그냥 좀답답해서 적으려고합니다
저에겐 다음주면 딱 일년이 되는 남친이있는데 ... 요줌 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
처음엔 회사알고지내던 오빠동생사이였구 ... 같은일하는건아니였지만 회사야유회계기로 친해져서
한 육개월가량 연락하고 지내다가 장난식으로 나 너가좋아 라고 자꾸 말하고 다니는 거에
처음엔 별감정도없었고 장난으로 넘겼는데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착해보이고... 싫지 않아서
그냥 만나볼까 하는맘에 사귀게됬어요 ... 딱 3개월까지 ... 정말 그때까진 한없이 잘해주는 오빠였어요 별감정이 없던 제가 정말 잘해주는 오빠를 보면서 점점 맘이 열리고 저도 그사람을 좋아하게 됫죠...
그런데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싸우기 시작하고 ...
사소한걸로 싸우는일이 잦아 졌어여 제가 워낙 투정 징징 대는 스탈이라 다 받아주길래
그게 익숙해져버렸고 ...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는 거기에 점점 지쳐가는지 아님 익숙해져버려서
그러는건지... 점점 싸움은 잦았고 심해지기 시작했어여
물론 저의 잘못도 인정해요 남자들이 시러하는 스타일 징징대고 투덜대고 딴남친과비교하고
이것저것사달라고하고 따지고...
그렇게 싸울때마다
오빠는 점점 난폭해졌어여 ... 때리는거까진 아니지만 딱한번 절 밀친적도 있고
저에게 욕도 하고 혼자 열받으면 ㅅㅂ 이건 기본이고
모 그렇게 심하게 싸우다가도 맨날 오빠가 잘못해따 먼저 사과하고 그러는통에
일년동안 헤어지지 않고 만낫지만...
나쁜점만 있는건아니예여 평소엔 순하고
왠만히 내 투정 다 받아주고 ... 참 성실해요 회사 상사분들이 참 이뻐할정도로
술 담배 안하고 ... 중퇴를 해서 친구가 없어요 ... 중고등학교 전부 검정고시를 봐서
친구가 없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케 보면 나쁜거같고 어케보면 그래도 친구들하고 몰려다니면서
맨날 술먹고 여자 만나러다니고 머 그러는것보다 나은거 같기도하고
인간관계가 좁다보니 아무래도 여자문제로 속썩이지도 않고
근데 흠이 이따면 .........말을 좀막해요
화나면 저한테 욕도하고 평소에도 욕을 잘해요 저랑 사귀기 6개월까진 욕하는걸 본적이없는데
................ 제 친구들이 너무 변해따고하네요
그리고 같이 밤일을 할때면 저한테 그래요 역시 너가 제일 맛잇다고
ㅡㅡ 어케 그런표현을 습니다,,, 말을해도 안고쳐지내요
맛잇다라니.... 그리고 영화를보다가도 한번크게싸웟는데 거기 여자 주인공이 이쁜이 수술을하는장면인데
넌 저런거 안하냐고 요줌 너 너무 헐렁하다나..ㅡㅡ
저 진심 믿든 안믿는 진심 이오빠하고 처음햇습니다
지가 사귀면서 그렇게 만들어놓고..............................정말 크게 싸웠죠....
그럴수도이찌 그거같고 그렇게 화내냐고 하더군요 그냥 장난삼아 한말인데...........
에효 ,,,,,,,,,,,,,,모그렇게 싸워가면서 정들어가면서 일년정도 만낫는데
요줌 부척 잠수를 탑니다 평소에도싸우면 말을안합니다 저만말하다 제풀에 쓰러집니다..
싸우면 회피해요..........전 원인결과따져가면서 싸우는스타일인데;;
처음엔 하루라도 연락이 안되면 날리나던사람이 일주일이되도록 서로 연락을안해도
냅두고....싸우면 바로 직빵 ...싸우는 측도아님 워낙싸워서 그냥 기분나쁜말하면 바로
잠수들어갑니다.....................
그래서 변했냐 ? 나랑 헤어지고싶냐? 그럼 그건 또 아니랍니다...........
이해할수가없어요
지금 제가 너무 화가나서 연락하지말자고 날리쳐놓고 .....................
이틀재 서로 연락이 없는 중인데
변한건가요? 이참에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그래도 일년동안만난 정도이꼬
말막하는거빼곤.............. 평소에 그래도 나한테 나 맞추고 잘해주던사람이라...........
저도 미련도 남고 또 헤어지자고 하면 곧죽어도 싫다고 하는데
왜 잠수는 타는지............
어떻하는게 좋을까요 ...........................................
심란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