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청년 실업률이 최고라는 요 시점에
그 퍼센테이지를 올리고 있는 1인입니다.
구직 사이트 열심히 찾아보고
여기저기 열심히 이력서 넣고
낯가리는 성격인지라 면접보러 가면 소심하게 대답하고 올 때가 많습니다.
면접 연락이 잘 오는 거 보면 정말 이력서 상엔 크게 문제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뭐 제 스펙이 너무 좋아서 대기업에 이력서 넣는건 아니구욤
그냥 중소기업에 적당한 연봉으로 다니고 싶어 하는
평범 구직자인데욤.....
이누무 성격때문에 자꾸 면접에서 미끄러지는 것 같아서 참 속상합니다.
특히나 목이 좀 잘 잠기는 편이라
질문을 받고 대답을 할라치면 잠겨있는 목소리로 먼저 말 했다가
켁켁 목을 풀고 다시 대답을 할라니 또 여기서부터 민망해지구요
ㅠㅠ
여러분은 면접보실 때 떨지않고 멀쩡한 목소리로 대답 잘 하시나요???
나 한번 뽑으면 성실하게 진짜 일 할 수 있는데
겉으로 보이는 것이 그렇지 않아 보여 그런지 안되네요
아놔~
진짜 월급쟁이 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용
그러다 요즘 광고에서 면접보는 한마디로 광고 있자나요
그거 보고 나도 저렇게 면접 보고
바로 내일부터 출근하라는 말 듣고 싶다 이겁니다!!!!!!!
"열심히 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묻고
"당근이죠~"라고 대답하고 일하고
나도 한마디로 대답 완전 잘 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TV에서 이 광고 볼때마다 속상하기도 하면서
저런 현실이 있었으면 하고 바랄때도 있다는......
암튼 취직이라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어려분 소심한 저에게 응원글은 아니더라도 악플은 삼가주세요 상처받습니다 ㅠㅠ
"출근하세요"
아 넘넘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