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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title'이 부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바야흐로 10년 전 쯤..?개봉했었던.. 이 영화 기억나시나요?

 

 


송강호님 나문희할머니 최민식님 김국진아저씨 부인이었던 이윤성 등등..
한국을 대표하는 ★들이 많이 보이는군. 이땐 참 영~하시군요.

 

제목만 보면 (쉿!)조용하고 으스스스 하는 스트롱한 영화 같지만
어깨가 들썩들썩 웃음이 튀어나오는 영화였다.

 

 
Go!호경님.. '처음이었어요♩'라지만 돌이킬 수 없는 짓을 해버리셨군요 흑흑 ㅠㅠㅠ

 

조용한 가족은 조용한 산장하나 인수하여 조용한 사업을 시작해버리는데.. 
어느날 갑자기 괴노파가 찾아와 무시무시한 충고를 하고 사라진다.
괴노파의 예고편대로 산장에 찾아오는 사람은 자살하려는 사람,킬러 이딴 사람들만 찾아오고..

 

무서운 영화인가 하는 찰나에

 

 

멍청한 녀석이 조용한 산장이 중국집인지 알고 전화를 걸어오자
"이런 놈은 제 아버지가 자장면으로 목을 메고 죽어야 다시는 중국음식을 안찾지!!!!!!" 버락하는 장면에
빵!!!!!!!!!!!!터져 버리는 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를 즐기는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선택했다가 이런영화에 한순간 낚이는 거지만

하지만 난 좋다♥ 이런 스릴러뒤에 숨어 있다가 중간중간 치고 들어오는 코미디가 있기에♥   


푹푹 찌는 여름 날 집에서 에어컨 빵빵 하게 최저온도로 틀어놓고
극세사 겨울 이불덮고 자는 맛이랄까?

 

안어울릴듯 어울리는 영화 또 없나요?!

 

여기요여기요 있습니다 있고 말구요.

 

 

4월에 개봉한다는 김동욱,유오성 주연의 반가운 살인자?
이번에는 김동욱님 유오성님 처음으로 공포연기 도전!하나 싶었는데

 

 

 

아싸뵤~이 영화또한 조용한 가족 style~  후훗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억지로 인중에 힘을 주지 않아도 서로의 입꼬리를 들쳐내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ㅋㅋ


영화 홍보사는 평생 가도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을 살인자를

감히 반가워한다는 제목 때문에  
'국민정서를 건드린다.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억울한 항의도 받고.
이것뿐만 아니라 제목부터 추격자 냄새가 솔솔 난다~
살인자라는 단어가 너무 나쁘다!!!!!!하며 시사회도 못할뻔 했다며...ㅠㅠㅠ 
고생 참......많습니다 흑흑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유오성 내 아이라인보다 더 찐하게 그리고ㅋㅋ어디꺼 쓰세요?ㅋㅋㅋ

역시 결코 무섭지 않다!

개봉 하면 남자친구와 함께 보러가야겠어요.

무서워하는척 벌벌떨며 남자친구 손 꼭 잡고 있다가
빵빵 터지는 웃음포인트 장면에는 은근슬쩍 옆 사람 손잡고 함께 웃어야 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릴러코미디(추격코미디) 이것이야 말로 원플러스원,1+1 장르의 묘미!

얼른 즐기러 가고 싶다~
조용한 가족의 나문희 할머니 처럼 빵빵 터질 웃음을 선사할 그들의 모습 기대됩니다.


자! 이번엔 반대로 한 번 가봅시다~
불과 한달.전에 개봉한 영화 from Paris with love

 

정말 이 영화에 대해서도 할말이 진짜진짜 많다!!!!!!!!!!!!!!!!!!!!!!가드올려!!!

제목만 딱 보면 우와 낭만의 도시 빠뤼 에서 쉬크한 남과여가 사랑을 나누는 영화겠거니......봐야겠거니..했다가

 

 

쉬크하긴 쉬크한데 꺼~멍~ 남자들 과 건~총들만 보이고
피도안마른 아이한테 총까지 겨누는 몰상식한 ㅆ$#^%^%#$@#?#$@@!@~!@#삐!!ㅓㄸ%

 

 

볼타야 파리가면 너 만날 수 있는거니?


파리가 문제가 아니라 너 때문에 프롬 파리 위드 러브 영화를 볼지 말지 고민고민하고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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