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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토

박찬덕 |2010.03.18 21:35
조회 1,722 |추천 0

일본 = 교토


 


교토는 일본의 오래된 고도(古都)로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옛 헤이안쿄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던, 교토는 794년 일본의 수도로 약 천년동안 자리잡았던 지역이다.

중국의 장안의 도시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도시로 크고 긴 대작대로를 중심으로 반듯하게 규획된 도시로 현재에도 편리한 교통지로 알려져 있다.

전통의식이 행해지며, 일본의 오래된 풍습과 습관이 아직도 자리잡혀있어 일본의 고유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기모노의 직조기술이 발달되어, 교토에 가면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을 자주 보게 된다. 봄에 아름다운 벗꽃이 교토에 흐드러지게 피면, 꽃놀이(하나미)를 즐기려 근교 오사카나 고베, 나라에서 이곳 교토로 몰려든다. 꽃놀이는 봄한철 일본인들이 즐기는 풍습으로, 큰 벗꽃나무아래 친지들이 모여 술잔리연회가 펼쳐지는 진귀한 장면을 보게 될것이다.

일본 역사의 시작이며, 일본 정원을 그대로 관람할 수 있는 곳도 이곳이다. 외국에 잘알려져있는 지역으로, 많은 문화유산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원을 잘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일본의 옛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 곳 교토에서 일본의 옛 호화롭고 부귀했던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교토의 도로는 동서로 9개의 대로가 있고 남북으로 다른 도로들이 교차하고 있어 걸어서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 유적지를 돌아 볼 수 있다.교토는 여름에 다른 지역보다 덥고 습기가 많으며, 겨울에는 매우 춥다. 여름의 평균기온은 26℃, 겨울은 3.5℃, 봄은 13℃, 가을은 16.6℃이다.


 


찾아가는 길


교토로 가는 직항편이 없으므로 동경 또는 오사카로 해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오사카 공항이 더 가까우므로 오사카 공항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는 나고야공항을 비롯하여, 고베나 인근 시코쿠지방을 통해서 교토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동경에서 이동 방법
동경을 가는 직항편은 대한항공(KE), 아시아나(OZ), 노스웨스트(NW), 일본항공(JL)등의 항공이 오전 09:30부터 오후 18:40까지 매주 60편이 다양하게 운행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다. 동경에서 교토까지는 신간센 특급열차가 하루에 100번 이상 달린다. 가장 빠른 '노조미'호를 이용하면 2시간 15분만에 '히카리'호 아니면 '마다마'호로는 3시간에서 4시간 걸린다. 요금은 1만 3,000엔정도 한다.


◈오사카에서 이동 방법
오사카 공항에서 교토역까지는 버스로 약 1시간 걸리며 요금은 1,040엔 정도이다. 운행편수는 적으나 주요 호텔에도 버스편이 있다.


 


가볼만한 곳


 


금각사


정원길을 들어서서 조금 걷다보면 화려한 황금빛 누각이 문득 나타나니, 바로 킨카쿠지(禁閣寺)이다.

교토의 로쿠온지(鹿苑寺) 안에 위치한 킨카쿠지는 3층구조의 누각으로 1층은 헤이안 시대의 귀족주의 건축 양식, 2층은 무사들의 취향의 양식, 3층은 선실처럼 비어 있는것이 특징이다. 절 이름인 로쿠온지보다도 킨카쿠지로써 더 널리 알려져 있으며,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통치권을 넘기고 139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운 것으로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재건하였다. 1987년에 금박이 보수되어 옛날의 아름다움을 되찾았으며, 지금도 일년에 한번씩 금박을 보수하여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미시마유키오(三島 由紀夫, 1925~1970)는 이 킨카쿠지를 소재로 하여 동명의 소설을 쓰기도 했는데, 젊은 스님이 킨카쿠지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큰 불을 지른다는 내용으로, 이상 심리와 행동을 묘사한 유명한 작품이다.

교토를 대표하는 상징의 하나이며, 그 주위에 조성되어 있는 멋진 일본식 정원 또한 볼거리이다. 킨카쿠지를 둘러싼 연못 주위로 조성된 산책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금각사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연못 가운데에서 은은히 빛나는 누각, 그리고 수면에 비친 또 하나의 금빛 누각. 그 고요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청수사


■ 교토시내를 한눈에!
기요미즈데라(청수사)는 교토 히가시야마의 중앙, 오토와산을 배경으로 한 빼어나게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은 툇마루에서 교토의 절반을 내려다보고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멀리 오사카까지 바라보이며, 넓이 약 13만평에 이르는 절터는 봄에는 사쿠라, 가을에는 단풍 등으로 사계절의 경관이 훌륭하여 관세음보타낙의 극락정토로서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다.

■ 장수를, 학문을, 건강을! 오토와의 폭포
그 창건은 지금부터 1000년도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라 후기인 778년, 한 현인이 꿈속에서 '맑은 샘(淸泉)을 찾아가라'는 계시를 받고 오토와의 폭포(音羽の?) 근처에 이르게 되었다. 이때 수행중이선 한 선인을 만나 관세음보살의 영험함을 담은 영목(?木)을 받았는데, 이것으로 천수관음상을 조각하여 선인의 옛 암자에 바친 것이 이 절의 기원이다.
오토와의 폭포는 수천만년동안 오토와의 산중에서 용출하는 샘으로 금색수(金色水) 혹은 연명수(延命水)라고도 불리며, 일본 십대명수의 필두로 손꼽힌다. 여기에서 '키요미즈테라'라는 이름이 유래했는데, 이 물을 마시려는 순례객들로 오토와의 폭포는 늘 붐비곤 한다.

■ 1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국 굴지의 명찰
사찰은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633년 재건된 것이다. 국보인 본당, 중요문화재인 15개의 건물을 중심으로 웅대한 가람을 뽐내고 있다. 본존인 십일면천수천안관세음보살은 영험있는 관세음으로서 유명하며, 전국 관음영소 33곳 중 제16번째 예소로서 전국 굴지의 명찰이다.

■ 교토의 풍정을 느끼며 산책을!
기요미즈데라에 이르는 산넨자카(三年坂)、니넨자카(二年坂) 등의 길에는 전통적이고 세련된 가게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눈이 즐겁고 또한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곳은 교토의 풍정을 물씬 느끼며 산책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이다.


 


니죠죠


1603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호리가와도리에 접해 있다. 원래의 건물은 18세기에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니노마루고텐, 혼마루고텐, 니노마루테이엔이 남아 있다.


니죠죠(이조성)의 중심인 니노마루고텐은 복도와 연결되어 있는 6개의 홀이 있으며 각각 다른 높이로 지어져 있다. 니노마루정원은 고보리엔슈에 의해 조성된 정원으로 1626년에 만들어 졌다.


은각사


정식명칭은 히가시야마지쇼지로 히가시야마지역의 문화를 대표하는 사찰로 1482년에 아시카가 쇼군이 히가시야마도노를 은거지로 지은 것이다.
은각사(긴카쿠)는 2층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1층에는 관음상이 모셔져 있다.

현재 국보로 지정돼 있는 은각사(긴가쿠) 누각은 히가시야마를 향해 지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 경내에는 국보인 동구당, 아름다운 연못과 정원, 산책로 등이 잘 손질되어 있다.


 


텐류지


텐류지(天龍寺)는 일본 불교 선종의 한 종파인 린자이슈(臨済宗) 텐류지(天龍寺)파의 대본산으로 교토 5산(五山)가운데 1위의 사찰이다.
1339년 아시카가다카우지(足利高氏)가 고다이고 천황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가메야마(龜山) 별궁을 선종 사원으로 개축한 것으로 창건 당시에는 150여개의 사찰이 들어선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으나, 오닌의 난(應仁 ― 亂,1467-1477)을 겪으며 지금의 모습으로 축소되었다.

방장과 본당을 따라 기다란 연못이 놓여 있으며 사찰내의 소겐치 정원은 무소 국사가 만든 것으로, 물과 소나무, 암석이 절며한 조화를 이루어 계곡을 이루고 있으며 법당에는 석가모니, 문수보살, 보현보살의 상이있다.
연못의 뒤로 돌아가면 산기슭에 야트막한 전망대가 있으며, 키타몬(北門)쪽에는 대형 용의 그림을 그릴때 사용하는 높이 2.5미터의 초대형 벼루가 세워져 있다.

☞찾아가는길 : JR 사가아라시야마역 하차 (도보10분)
☞개장시간 : 08:30 ~ 17:30


 


고다이지


교토의 명물 중의 하나인 고다이지(고대사)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후 그의 명복을 빌기위해 부인 기타노만도코로가 1605년에 개창한 절이다. 절내의 여러가지 건물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있으며, 1624년 겐닌지라는 절의 산코라는 화상을 최초의 주지로 맞이하면서 고다이지라는 절로 이름지었다고 한다.

조영에 있어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당시의 정치적 배려로 엄청난 재정적인 원조를 아끼지 않아서 그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는 극에 달했다고 한다.

그러나 1789년 이후 화재로 인해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고, 현재 남아있는 구지부쓰도(持佛堂)인 가이잔도와 오카마야, 가사테이,시쿠레테이등의 건물들이 국가의 중요한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다.


 


시텐노지


 


헤이안 진구


1895년 메이지 28년에 교토가 일본의 수도로 지정된지 1100년이 된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헤이안 진구(平安神宮)는 주홍빛의 강렬한 아름다움을 준다.간무천황과 헤이안쿄 사후에 고메이천황을 모시는 곳으로 정문인 응천문을 지나 정면에 녹색의 기와와 주황색의 기둥이 인상적이고, 가운데의 넓은 공터는 문무대신이 집무를 보던 12개의 건물터를 재현한 것이다.매년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봄에는 벚꽃이 여름에는 붓꽃으로 유명하며, 1월1일 하쓰모우데의 인파가 많이 몰린다.


 


아라시야마


봄에는 ?꽃, 가을에는 단풍으로 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라시야마(嵐山)는 교토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헤이안시대에 귀족의 별장지가 된 이래 교토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산과 골짜기가 이루는 빼어난 자연풍경으로 인해 나라의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아라시야마의 중심부를 흐르는 강 가츠라가와에 걸린 도게츠교(渡月橋)는 아라시야마의 상징이다.

배를 타고 계곡을 흘러흘러서!!

도게츠교를 사이에 두고 상류는 오오이가와(大堰川)라 하며, 하류부터는 가츠라가와(桂川)라 한다. 오오이가와 상류의 호즈가와 유역(保津川)은 임업이 성행하였는데, 그 벌채한 목재를 강을 통해 교토로 운반하였다. 아라시야마는 그 운반로의 종착점이며, 현재는 같은 코스를 유람선을 타고 내려오는 '호즈가와쿠다리(保津川下り)를 체험할 수 있다. 상류로 올라갈 때, 산 중턱을 달리는 토로코열차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그리고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 자연풍경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도게츠교


아라시바시(嵐橋)라고도 불리는 이 다리는, 헤이안 초기인 836년, 쿠카이(空海)의 제자 도쇼(道昌)가 오이가와(大堰川)를 개축하면서 지은 것이라 전해진다. 오이가와(川)가 아라시야마(嵐山)의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수면에 담고, 그 위로 도게츠교가 걸린 풍경을 바라보노라면, 지금도 살아 숨쉬는 고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카메야마 천황이, 구름 한 점 없는 밤 하늘에 달이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다리를 건너는 듯 하다고 하여 감상을 읊은 것에서 '도게츠교(渡月橋)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목조의 따뜻한 느낌이 아라시야마에 잘 조화되어 운치있는 풍경을 연출한다. 다리 위에서는 조용히 흐르는 호즈가와(保津川)의 물줄기와 완만한 경사를 이룬 주변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강변에도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계절별로 단풍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에는, 도게츠교 상류에서 각자 염원을 담은 등롱을 강물에 띄우는 만토우나가시가 행해진다.


 


아라시야마 도롯코 열차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교토 아리시야마의 상류 골짜기를 따라 도롯코 사가(トロッコ嵯峨)역에서 출발하여 도롯코 가메오카(トロッコ岡)역까지달리는 코스로 사계절이 만들어 내는 신비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실내에는 천청이 뚫려 있으며 바닥이 투명하게 내려다 보여서 열차를 타고 달리는 동안 장대한 대자연과 시원한 강, 머리속까지 맑아 지는 공기를 마시며 잊을 수 없는 멋진 경험을 할것이다.


 


도에이 영화촌


도에이(동영) 교토 촬영소의 일부를 개방한 것으로 3만여 평방미터의 부지에 봉건시대의 오픈세트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특수 촬영 세트들이 있다. 1975년에 문을 열었으며 영화 촬영 세트 뿐만 아니라 실제 영화 촬영장면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영화 예술관, 연구실이 있으며 에이가무라의 남쪽에 위치한 고류지는 국보 제1호인 미륵보살상이 있다.


도에이는 일본의 유명한 영화촬영회사이며, 직접 세트장에서 영화촬영을 하기도 한다. 가끔은 구경하는 도중에 영화촬영을 위해 나온 배우들을 만나기도 하고, 에이가무라안으로 들어가면 무료로 일본의 옛사극의 공연을 정기적으로 하는 곳이 있다. 어린이팬들이 많은 이 곳은 직접 배우들과 사진을 촬영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애버랜드같은 곳도 있으며, 귀신의 집, 점을 보는 곳등 영화세트장으로 옛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곳과 감옥, 유곽등 직접 안으로 들어가진 못해도 밖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교토에 가게되면 한 번 들려도 좋은 장소이다.


 


니시진 직물회관
교토에서 직물이 만들어진건 5세기 무렵에 궁정의 직물을 관리하고 있던 '오리베 츠카사(織部司)' 라고 불리는 관광소가 생기면서, 마을 근처에 살고 있는 직공들에게 직물 만들기를 장려하며 시작되었다.

헤이안 시대를 거치며 직공들은 궁정의 관리를 떠나 자유로운 직물을 만들기 시작하여 '오미야의 비단' 등의 직물등을 만들었다.

7000대의 역직기와 2000대의 수기에서 4만명이 넘는 직공들이 작업을 하고 있는 니시진의 직물은 완성하기 까지 20가지가 공정을 거치는데, 각각의 공정은 전문가에 의해서 세분화되어 작업되고 있다. 공예품에 관한 산업 진흥법으로 법률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는 니시진 직물의 품종은 12가지로 각 품종에 따라 생상공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또한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기모노 쇼이다. 금은을 아로 새긴듯한 화려한 기모노쇼는 니시진 직물 기술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주소 : Horikawa- Imadegawa Minami-iru Kamigyo-ku, Kyoto JAPAN 602
☞ 문의전화 : +81 (075) 451-9231
☞ 개관시간 : 09:00 ~ 17:00


 


지은원(지온인)


정토종을 전파시킨 호넨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호넨이 세상을 떠난 뒤 1175년에 이 절이 세워졌습니다. 원래는 불교대학이었던 곳으로 불교를 가르쳤던 절이다.

이 곳의 7대 불가사의인 '시라키노히츠기', '와스레카사', '우구이스바리노로카', '오샤쿠시', '삼포쇼멘마무키노네코', '누케스즈메', '우류세키' 로도 유명합니다.


 


니시혼간지


1292년 히가시야마 지역에 창건되었으나 1591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졌으며 교토역에서 북서쪽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일본에서 가장 큰 부교 종파인 정토신앙의 본산지로 국보급의 보물이 많은 사원으로 유명하다.

니시혼간지(서본원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방문 하루전에 사전에 입장 신청 및 허락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의 지역이 일반인에게 공개되며, 중요 예술품의 경우 단체 관관광객에 한해 관람이 허용된다.

모모야마시대의 화려한 건축양식을 그대로 살린 서문등을 시작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중요한 문화재들이 많이 갖춰져 있다.
일본 전국 각지에서 참배를 오는 사람들로 끊이지 않은 유명한 社寺이다.


 


난젠지


선종의 사원으로 1293년에 지어잔 난젠지는 원래의 건물은 전란으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전당은 모모야마시대 이후(약 1600년대) 재건된 건물이 대부분으로 일본의 국보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산몬(三門)은 2층으로 되어 있어 교토 시내를 조망할 수 있으며 특이한 천장화와 물결 무의 장식의 기둥과 주변의 아름다운 단풍으로 유명하다.

비와코 수로가 흐르는 경내의 수로각과 수로각을 지나 보이는 난젠지의 지센 카이유식 정원은 교토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꼭 한번 들르는 곳이다.

☞ 찾아가는길 : 지하철 게아게역(蹴上駅) 하차, 도보 5분거리


 


인력차 체험


일본 메이지 시대(明治時代)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대변되는 인력거를 타고 교토의 시내를 둘러보며 일본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철저한 안전 교육을 받은 인력거 운전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십삼간당


서기 1164년 고시리카(後白河)와 태상천황이 다이라노 기요모리(平淸盛)에게 명하여 세운 삼십삼간당(三十三間堂산주산겐도)은 정식명칭은 蓮華王院(연화왕원)이었으나, 당 정면 건축물인 본당의 기둥 사이가 33칸이어서 「33간당」으로 통칭하였다.

문영3년(1266년)에 재건된 천태종 사찰로 주홍색의 외장과 당내는 꽃구름 문양의 극채색으로 장식이 되어있으며, 지상 16미터, 깊이 22미터에 남북으로 120미터의 장대한 크기의 당은 그 구조적인 빼어난 아름다움과 주변경치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아홉개의 얼굴과 천개의 손을 가진 천수관음좌상을 중심으로 1001체의 천수관음 입상이 안치되어 있으며, 매년 1월 15일에는 '도오시야(通矢)'라는 궁술대회가 개최된다.

☞ 찾아가는길 : JR교토역에서 206, 208번 버스 탑승(약 10분 소요)
☞ 개관시간 : 08:00 ~ 17:00 (※ 11월 16일은 09:00 ~ 16:00)
☞ 문의전화 : (075)561-0467


교토 고쇼


천황이 살았던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궁성 쿄토의 오래된성 인 교토고쇼는 1331년부터 수도가 도쿄로 옮겨지기까지 역대의 천황들이 살았던 궁성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원래의 건물은 여러차례의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55년에 재건되었다.

교토고쇼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입장 20분 전에 궁내청 교토 사무소에 여권을 제시하고 신청해야 하며, 1년에 두 번 봄,가을에 자유로이 참관할 수 있는 일반 공개 기간이 있다.


 


히가시혼간지


정토신앙의 본산지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건립되었다. 동본원사(히가시혼간지)는 교토시내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로 1602년에 건립되었으나 여러번의 화재로 소실된 후 1895년에 재건되었다.

히가시혼간지는 역대 법왕등의 은신처였던 쇼세이엔과 지천회유식 정원으로 유명하다.


 


현지교통정보


 


사가(嵯峨)노 토록코 열차


일본교토에 위치한 서일본의 간선인 山陰본선구간중에 사가(嵯峨)노아라시산역에서 馬堀역간 7.3km구간의 新路線변경에 따라 새롭게 탄생한 관광토록코열차는 平成3年(1991년)4월, 영업개시하였다. 국내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관광도시인 고도교토에서 국내 유수의 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라는 입지조건을 갖추어 토록코열차는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토록코열차의 외관은 알데코풍으로 차내는 목제시트좌석을 사용하여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다. 차내에서는 열차승무원이 노래하거거나 철도주변의 경관안내. 더욱이 일본의 설화, 大江山의 酒舌동자의 퍼포먼스등도 준비되어 있어 쾌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철로주변으로는 봄이면 사쿠라, 여름엔 신록, 가을이면 단풍 그리고 겨울의 설경등이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保律江협곡에 이르면 강을 타고 내려가는 나룻배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일본관광의 매력을 한층더 즐겁게 해줄것이다.
단체신청은 팩스로도 가능하며 14명이하인 경우네는 단체접수가 불가하다. 대금은 현 창구에서 직접 지급해야 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가노 관광(주) 오사카영업소에서 또는 토, 휴일등은 토록코사가노역


 


지하철


교토의 지하철은 남북으로 타케다(竹田)~고쿠사이카이칸(国際会館)을 연결하는 가라스마선 (烏丸線 )과 동서로 우주마사텐지가와 (太秦天神川)~ 로쿠지조우(六地蔵)를 연결하는 토자이선 (東西線) 두가지 노선으로 기본요금은 성인 210엔부터이다. 1일 승차원권은 어른 1,200엔 , 어린이 600엔이며 2일권은 성인 2,000엔 , 어린이 1,000엔으로 버스와 지하철 이용에 유효하다. Traffica Kyoto Card (トラフィカ京カ-ド 토라휘카쿄- 카-도)는 정액제 교통패스로 1,000엔(1,100엔분 이용 가능) , 3,000엔 (3,300엔분 이용가능)으로 교토내 버스와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버스


이른 아침부터 오후 10시까지 7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시내 전역을 달리는 버스 노선이 잘 발달 되어 있다. 요금은 기본요금이 200엔이고 승차 거리에 따라 운임이 추가된다.교토지역도 옛부터 관광명소로 개발되어있어서, 시내는 물론이고 금각사나 헤이안진구처럼 관광명소만 도는 관광버스도 활발하게 운행되고 있다. 시내를 도는 관광버스티켓을 구입하면 저렴하게 관광을 마칠 수 있다. 교토지역은 시내가 다른 지역보다는 작고 관광명소도 동쪽과 서쪽으로 구분되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무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먹거리 정보


교요리'라고 불리는 교토식 일본요리는 모두가 역사의 냄새가 가득 풍긴다. 교요리는 기본적으로 세가지로 나뉘어진다. 유소쿠요리(궁정요리), 가이세키요리(자카이가 시작되기 전에 내는 요리), 쇼진요리(불교승들을 위한 채소 요리) 이다. 교토 요리에는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는 재료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조미료를 적게 사용하는 것이고, 둘째는 요리를 접시에 아름답게 담는 것, 그리고 셋째는 재료로 채소를 이용한 요리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쇼핑 정보


교토의 쇼핑거리로는 전통적인 미술품과 공예품이 가장 좋다. 쇼핑의 중심 지역은 시조가와라마치와 기요미즈데라 주변이다. 교토의 정서를 담은 기념품을 사고자 하면 긴카쿠지에서 전통 공예품, 잡화등을 파는 상점을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교토의 특산품으로는 차가운 날씨를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야채절임인 교쓰케모노와 향과 맛이 좋기로 유명한 교토의 일본차이다.


 


놀거리 정보


창밖으로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도록코 열차는 1991년에 운행한 이래로 현재 승객수가 100만명에 육박할정도로 인기가 많다. 경승지로 유명한 호즈 협곡을 달리는 동안 차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폐선으로 방치되어 있던 녹슨 선로를 정비하고 벚꽃과 나무를 심어 관광용으로 개발된 것이 바로 교토의 자랑인 도록코 열차의 시초이다.

사가역에서 시작하여 가메오카역까지의 7.3km 구간을 약 25분 동안 달리는 열차는 4계절마다 특색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봄이면 철길을 따라 양옆으로 아름답게 핀 벚꽃을 만끽할 수 있고, 여름에는 열차의 천정을 열어서 맑고 시원한 맞으며 달린다. 단풍의 계절인 가을에는 알록달록하게 물든 단풍의 자아내는 환상적인 풍격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하얀눈이 쌓인 철로를 달리며 영화속의 한장면 같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추천 코스 정보


▣ 여행준비
▪ 여행기간 : 당일 하루코스
▪ 추천교통수단 : 교토시내버스
▪ 준비물 : 교토여행책, 교토지도, 썬글라스, 3단우산, 편안한 신발,모자,카메라
▪ 간단일정: 기요미즈데라 ▶ 헤이안신궁 ▶ 은각사 ▶ 금각사 ▶ 니죠성

▣ 코스정보

ⓛ 기요미즈데라 (Kiyomizudera)
기요미즈데라는 778년 헤이안시대에 지어진 절로 15세기에서 17세기에 걸친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따. 본당으로 불리우는 기요미즈 부타이는 높은 절벽위에 지어져 교토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기요미즈데라의 입구에는 다채로운 기념품과 골동품점이 늘어선 골목길이 눈길을 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마루야마 공원까지 골동품가게, 도자기 작업장, 크고 작은 절과 신사가 즐비하다.

☞ 찾아가는길: 교토역에서 206버스를 이용하면 10분정도소요
☞ 투어가능시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 요금 : 성인 300엔/소인 및 중학생 200엔
☞ 홈페이지: http://www.kiyomizudera.or.jp/

② 헤이안신궁 (Heian Jingu)
1895년 메이지 28년에 교토가 일본의 수도로 지정된지 1100년이 된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헤이안신궁이다.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이다.

☞ 찾아가는길: Nishi Ten-o-cho, Okazaki, Sakyo-ku, Kyoto 606-8341
☞ 투어가능시간:
March 1 - 14 & Sept. 1 - 10: open 6 am - 5:30 pm.
March 15 - Aug. 31: open 6 am - 6 pm.
Nov., Dec., Jan. & Feb: 6 am - 5 pm.
☞ 요금 : 성인 600엔/소인 300엔
☞ 홈페이지: http://www.heianjingu.or.jp/

③ 은각사 (Ginkakuji)
은각사는 화려한 사찰이기 보다는 단아하고, 한적한 사찰로 이곳에서 킨카쿠지미치까지 이르는 사이의 벚꽃 나무들이 늘어선 해자를 따라 거니는 산책로를 이곳 사람들은 '철학의 길'이라 부른다.

☞ 투어가능시간: 하기(3/15-11/30)오전 8시30분~오후 5시
동기(12/1- 3/14)오전 9시 ~오후 4시반
☞ 배관료 : 성인 500엔/ 초중고생 300엔
☞ 홈페이지: http://www.shokoku-ji.or.jp/

④ 금각사 (Kinkakuji)
산책 소요시간은 약 40분으로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누각과 아름다운 정원인 킨가쿠지(금각사)는 원래 아시카가장군의 별장으로 그의 사후 절에 헌납된 것으로, 교토의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 찾아가는길: 버스 킨카쿠지미치에서 하차 은각사에서 204번버스를 이용
☞ 전화번호: 075-461-0013
☞ 투어가능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 배관료 : 성인 400엔/ 초중고생 300엔
☞ 홈페이지: http://www.shokoku-ji.or.jp/

⑤ 니죠죠 (Nijojo)
니죠죠는 도쿠가와이에야스에 의해 지어진 곳으로, 17세기의 성의 모습을 잘 알수있다. 내부의 규모가 크고 각 건축물마다 입장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하고 가길 바란다.

☞ 찾아가는길: JR교토역세어 시 버스 9번 50번 101번이용 
☞ 전화번호: 075-841-0096
☞ 투어가능시간: 오전 8시 35분~오후 4시
☞ 배관료 : 성인 600엔/ 중고생 350엔/초등학생 200엔
☞ 주의사항 : 니노마루 어전 내에서 사진과 비디오촬영금지
☞ 홈페이지: http://www.shokoku-ji.or.jp/
▣ 교통관련정보
☞ 시내버스: 교토의 관광은 거미줄처럼 구석구석으로 연결해주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이동방법 : 우선 출발점을 JR교토역을 중심으로 잡아보자.
버스 노선도를 구해서 버스번호와 관광지의 번호를 확인하여 관광루트를 새롭게 잡아보는 것도 좋다.
각 정류지마다 버스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특히 교토역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시내버스 노선도를 구해 버스노선을 필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 이용패스: 시(市)버스전용 1일승차권- 이용가능한 구간에서 하루종일 시버스를 이용할수있으며 1인이 1매만 살수있다. 교토역 2층 관광안내소에서 구입할수있다.
교토관광 1일 승차권과 2일승차권-이 패스는 카드에 표기되어있는 기간까지 시버스와 지하철등 계약되어있는 교통기간을 사용할수있는 편리한 패스이며, 일부 관광지에는 할인이 가능한 잇점이 있다. 이 패스역시 교토역 2층 관광안내소에서 팔고있으니, 교토관광을 하려는 여행자라면 이곳을 꼭 한번 들러주길 바란다. 그외에 버스공통회수권과 주간만 할인되는 회수권등이 있다. 교토내 뿐만아니라 근교지역으로 이동할려고 하는 여행객등 다양한 패스를 직접확인해서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교토는 관광도시이기때문에 여행자를 위한 관광편의시설등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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