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말하면..
난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줄 알았다..
널 보면,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면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 쏟아내는지..
네가 한건 생각안하니?
죽어도 못하겠어?
난, 너의 이상한 행동까지도 마음하나로 버텼어...
지금, 모두 나때문이라고 원망하는 네가말이야..
네가 말이지..
나한테 얼마나 모진말을 했던가?
너라면... 너라면 말이야..
버텼겠는지 생각해봐...
버텼을수도 있겠지.. 가슴이 너덜해진채. 버텼겠지.. 나처럼..
그아픔이 비참한것을 기억하면서..
날 기가 막히게해.
넌 내게 아무런 동기도 주지못했어.
날 움직이게 하지도 , 내게 목표를 주지도 않았어.
아... 모르는 사람이구나.
아니가? 긴가? 모르겠다... 포기하게 만들고,
내게 아무런 희망도 주지않았어.
그래놓고, 왜 내게 투정만 부리고 원망만 하는걸까.
내가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말이야,
너가 날 99를 속이고, 머리좋은 내가 마음 넓은 내가 널 용서하고 긴가?!!!하고 생각하고
손을 계속 내밀은거다.
넌,
언제든지 손만내밀면 날 잡을수 있는 자리에 있을지 몰라도..
아니..................
너라도, 내가 마음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아무런 약속도 받지못한 사람과 같이 허송세월을 했을거다.
난 너를 이해할수없다... 내가 아무리 머리 좋다고 한들, 마음이 넓다고 한들,
이해의 범위를 넘어서고, 도가 넘는 말들...
그래.... 난 네 마음 몰랐어.
내 마음하나와 글들로 버티긴 했지.
널 보면 내가 박복한것 같아..
다른사람들은 남자가 끌어주고 리드도 하는데,
넌 네 마음조차도 모르게했어.
네가 누군지 조차도.
그 책임전가가 모두 나라고?
난 사랑한다는 단한줄만 받았어도
너에게 이해받고, 마음이 부자가 되었을거다.
넌, 지금 내가 너를 알게되면 큰일날것처럼 모든것을 숨기고,
옥수수한알을 나눠주기 아까워하는 사람처럼 내게 인색하게 군다.
내게... 전화도 할수 있는거고,
(이젠, 서비스가 다되어서 변경된 번호는 모르겠지)
가까워질수 있는 행동은 하나도 하지않고,
나만탓해..
왜 이럴때는 잘나지 못했는지.
나는, 좋은 말을 했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기대했는데...
어쩌면, 어쩌면,
그런말 함부로 뱉는 널 보면서,
네 말의 힘으로, 말이다... 난,
희망을 갖지못했던것같다. 이것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