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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리운 사람이 있다~

원소희 |2010.03.19 16:51
조회 82 |추천 0
곁에 없더라도 늘 그리운 사람이 있다. 보지않고 살아도 늘 보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곁에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리고 영원히 헤어졌지만..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 사랑이라는 화려한 파티가 끝나고.. 나뒹구는 술병을 치우듯... 쓸쓸한 사랑의 뒷치닥 거리를 하다가.. 문득..그가 떠남에.. 못내 아쉬워 눈물을 보일때가 있다. .................................... 사랑은 늘 헤어진 후에야.. 그의 향기가 남는 묘한 것이다. 그 향기가 남아 계속 나의 마음 한편을 공허하게 하는 것.. 그리고 온통 밤을 뒤척여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것이 곧..사랑이다. 그리고 사랑의 씨앗인..별이다. ...................................... 이별로 인한 공허함은 어디에서도 채울 수 없는 감정이다. 결국 허기지고 굶주린 아이처럼.. 사랑이란 단어에 이끌려..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입으로 가져간다.. 그것이 사랑이든..쾌락이든.. 그러나 배고픈 감정은 여전하다.. ............................................ 곁에 없어도 늘 곁에있는 사람이 있고.. 곁에 있어도 너무 먼 사람이 있다.. ............................................ 나는 오늘 텅 빈 침대에서 새벽을 맞았다.. 입이 텁텁하고 갑자기 갈증이 난다.. 그건 아마..꿈속에서 내내.. 그 사람을 찾아헤멘 이유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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