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되었네요~?ㅋㅋ 오늘 새벽에 눈 뜨고 열씸히 학교 왔는데 123교시 휴강이라서
우울했는데 톡된거 보고 조금 풀렸네요^^;;
어제 신발 주인님 찾아 드렸어요ㅎ
어제 횟집 갔더니 역시나~~ 제 신발이 그 분에게 사이즈가 안 맞으시는 관계로....
제 신발은 횟집에 덩그라니 있고ㅋㅋㅋㅋ 그 분은 횟집 사장님께 전화번호 남기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정말 죄송해요ㅠㅠ 실수였으니 용서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바꿔신고 간게 아니구요.. 술먹은 알콜 기운에 헷갈렸나 봐요ㅠㅠ
전 아디다* 포럼 신발 절!대! 욕심내지 않았아요~
톡된 기념으로 ㅋㅋ 제 죽어가고 있는 싸이 공개 할께요 ㅎㅎ
노래 들으러 오세요 ㅋㅋ
http://www.cyworld.com/71424452
그리구 도서관 같이 간 친구 싸이도 공개 할께요 ㅎㅎ
이 친구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요 ㅋㅋ
키 184에 얼굴도 훈남이고 모델 경력도 있다는^^ ㅋㅋ
관심있는 분 쪽지하세요 ㅋㅋ
http://www.cyworld.com/01089158447
아 그리고 혹시 핸드폰 스킨이나 노트북 스킨, 맞춤 디자인 원하시면
여기서 한번 구경해 주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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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톡을 즐겨 보다가 운동화 주인을 찾고 싶어서
눈이 아닌 손을 들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식상한 소개 한번 할께요 ㅋㅋ 통과의례인듯?
저는 인천 사는 늙은 대학생 女예요.
같은 학번 남자 친구들은 05학번 여자는 아마 너 뿐일꺼라며 귀한여자라고 놀려대요ㅠㅠ
아 서두가 길었네요..신발주인 찾아야 되는데........OTL.....
사건 발생은 어제 그러니까
2010년 3월 18일 일곱시쯤, 인천의 동암역 부근에 한 횟집에서 발생했어요..
친구랑 동네 횟집으로술 한잔 하러 갔는데.....신발 벗는 곳에 간게 화근이였나봐요
신발을 벗고 친구랑 쥐치세꼬시랑 매운탕이랑 소쥬 냠냠하다가 보니 곤드레만드레
취해버렸어요
그날 동네라서 츄리닝에입고 신은 신발은
이거였어요.
정말 몰랐어요. 술을 먹고 신발을 신고 나와서 노래방에서 춤도 추며 신나게 놀고
그날 하루를 잘 마감했죠.
다음날, 금요일은 공강이라서 티비 보고 있는데 친구가 도서관 같이 가자고 해서
집을 나서려고 어제 신었던 나이* 신발을 신었죠.
근데........뭐지?? 이 신선한 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시선을 신발 쪽으로 돌렸는데 제 신발이 맞더라구요..
집을 나서려고 하는데. 신발이 큰것 같은 느낌이 자꾸 오더라구요..(이때까진 정말 모랐음)
이상하다 이상하다
츄리닝 바지를 들어 보는 순간 허거덩;;;;;;;
제 나이* 신발이 이걸로 바껴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 개념상실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신발 많이 비슷하죠??
술취해서 그랬었는지 착각하고 바꿔 신고 왔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
(신발 바꿔신고 온지도 모르고 노래방에서 노래 불렀음)
도서관 같이 가는 친구한테 얘기 했더니 죽을듯이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좀 지나자 이게 결코 웃기지 만은 않은 사건이란걸 느끼게 됩니다...
제 발사이즈는 250인데.......... 아이다* 신발은 270........
아디다* 신발은 사이즈가 저보다 크니깐 신고 집에 왔는데.. 그분은 어떻게 집에 가셨을지 ㅡ,,ㅡ;;
지금 제 나이* 신발을 보며 욕을 무진장 날리고 계실 아디다* 주인님...
죄송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의도적인건 절대 아니였어요ㅠㅠ
신발 주인님 찾아요ㅠㅠㅠㅠㅠ
혹시 싸이 하시면 이글 보시면 댓글 남겨주세요ㅠㅠㅠㅠ
맞교환해요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