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사투리가 포인트인 부산20女에요ㅋㅋ
거두절미하고
동갑 남자친구가 있는데 처음에는 웃고넘겼던 일이 점점 한심해 보이네요ㅠㅠ
친구로 지내는 기간동안 애가 괜찮고 책임감도 있고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해서
점점 마음이 가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ㅋㅋㅋㅋ
깊이 들어가보니 전의 모습은 가식이라 할 정도..ㅋㅋㅋ
남친이 이야기를 할때마다 심한 욕을 해가면서 우월감이랄까 '난 이런 사람임'ㅋㅋㅋㅋ그런걸 느끼는것 같고ㅋㅋㅋ
친구들도 보면 절도, 싸움 이런걸로 재작년부터 재판도받고 보호관찰,소년원 기본인데
그걸 까리하다고 얘기하네요
싸울때도 기분이 저조하면 툭 툭 내뱉듯 얘기해서 한달쯤 사겼을때 10번 넘게 싸웠구요
검정고시 준비도 하고 학원도 끊었는데 둘다 밥먹듯 째고 하루종일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가는 모양이더라구요..
요즘은 제가 다니는 학원도 자꾸 째라고 자기랑 놀자고도 하고 그래요ㅋㅋㅋ
어떻게 고치라고 돌려서말해도 못알아먹는게 부지기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듣더라도 한귀로 흘리거나 삐..지거나;;
(애가 좀 여려요)
게다가 요즘은 왕자병도 늘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제일 잘났대요 엄친아래요 강동원을 능가한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놓고 너 그러는거 한심하다 진짜 고쳐라 이럴수도 없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생각나는대로 대충얘기해서 정리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한심하고 여린놈 상처주지않고 타이를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