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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행?점 HP넷북사건

SEED |2010.03.20 17:31
조회 3,241 |추천 3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 즐거운 토요일 글을 올립니다.

 

사건은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부터 일어난 사건입니다.

3월 13일 토요일 저는 남친과 함께 하이마튼 행?점 에 넷북을 사러갔습니다.

가격이 적당하길레 아무런 의심 없이 20분 만에 HP넷북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후 남침과 함께 넷북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남친이 넷북을 살짝 닫았는데 갑자기 프로그램의 오류가 뜨면서 넷북의 설치가 중단되었습니다.

불가 10분만에 넷북이 고장이 난 것입니다.

다시 재 부팅을 하였으나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하이마트 측에 전화해서 10분전에 사간 사람인데 설치가 안됀다고 하니..

너희가 넷북을 닫았기 때문에 고장이 난것이기에 너네들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참 넷북이 장난감도 아니고 우리가 컴터를 바닥에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바로 고장이 나다니 너무 억울하고 분했지만, 설치 중에 넷북을 닫은 우리의 잘못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수리를 맏기기로 했습니다.

 

14일 일요일에 수리를 맡겼고,

17일 수요일에 수리후 넷북이 배달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았기 때문에 회사 마치고 10시경부터 12시까지 셋팅을 했습니다.

음악도 넣고, 동영상도 넣고

18일 목요일

너무 흡족한 마음으로 아침에 회사로 넷북을 들고와서 동영상을 볼려고 넷북을 키는 순간....

 

다시 프로그램의 오류창이 뜨면서 아예 위도우 실행도 안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주 토요일에 산 넷북을 어제 받았는데 또 고장이 나니 너무 화가 나고 짜증이 ~~~

 

바로 하이마트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받은 넷북 또 안됀다고,,,

 

그러니 하이마트 측에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는 판매하는 그 이후부터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니가 환불 받고 싶다면 니가 HP서비스센터에 가서 불량판정서를 받아서 오랍니다.

우리는 판매만 할 뿐 그 어떤것도 책임질 수 없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은 그것을 산 너에게 있답니다.

너의 잘못이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더군요,,,,

 

하이마트에서 물건 사실 분들 이 부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이마트 측은 물건을 구입한 이 후 부터는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그냥 파는 것만이 자신의 일이라는 거죠,

 

너무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HP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불량판정서를 받는 절차에 대해 물었습니다.

HP 서비스 센터 콜 센터 아가씨께서는 먼저 하드웨어에 대한 불량일 경우는 불량판정서를 줄 수 있지만,

만일 프로그램상의 문제일 경우는 니가 니 돈을 내서 고쳐야 한다면 강조하면서

이상한 방법으로 니 손으로 하드웨어 불량진단을 하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아가씨가 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하니 어떠한 오류도 없는 컴퓨터라고 뜨더군요, ㅠㅠ

 

여기서 잔깐,

HP노트북이 다른 회사보다 싼 이유는 하드웨어만 무상보증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보증은 안돼기 때문이랍니다. 몰랐다고 한들 소용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런 약관이 노트북 설명서에 들어있기때문이랍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화가나서

저는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살지만, 서비스센터를 찾아가겠다고 하니.

서비스 센터는 경기도에 부천과, 수원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화가 머리 꼭대기 까지 나서 저는 회사를 조퇴하고 서울 용산까지 택시타고 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18일 목요일 5시 30경에 HP 서비스센터에 도착,,,

불량판정서 받으로 왔다니까

불량판정서를 받기 위해서는 구입한 영수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해 줄 수 없답니다. ㅠㅠ

 

그래서 저는 경기도 행신에서 택시타고 왔다면서 난리를 치니.

그제서야 팩스로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고 팩스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하이마트에 전화 후 팩스를 받고 하드웨서 불량판정서를 받았습니다.

 

받고 나니 하이마트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용산까지 갔냐고?

그렇다고 하니 한숨을 쉬더군요..?

도대체 왜 한숨을 쉬는건가요?

 

다음날 하이마트에 가서 완전 난리를 칠까 하다가

같이간 회사동료의 만류로 조용히 환불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하이마트 측에서 이상한 사은품을 들이밀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이상한 사은품을 뿌리치면 됐다고 .... 나왔습니다.

도대체 뭐가 죄송하다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나 원 참

 

결론은

하이마트는 판매만 할 뿐이고,

HP는 하드웨어만 무상수리가 가능하다는 거,,

산지 일주일이 되지 않아도 말이죠,,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수 있겠다 생각되어서 글 남깁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광고만 하면서 판매만 하는 하이마트가

더 미친듯이 광고하라고 글 남깁니다.

 

읽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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