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8개월의어린 새 색입니다.
결혼날짜 다잡고 시아버님 의 사업이 망해서
힘들 거라는거 알면서도 그 사람이 너무 좋아 결혼 했습니다 .
저이 집에는 사업 잘된다 …돈 잘 번다 라고 거짓말을 하고 말이죠..
친정 집은 정말 제가 아직도 잘살고있는줄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결혼한지 8개월된 저로선 지금 너무 바보 같다는 생각으 문뜩 들어라 구요..;;
어머님 아버님에게는 죄송하지만..어떻게 생각하면 저는 결혼 한게
빛값으러 시집온 것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결혼해서 1개월은 집에서 집안일하고 쉬었는데요
정말 집안이 점점 더 힘들어져서 일하게 되었어요..
월급도 받은 지 지금 막. .7개월됬는데요 . 그리 많은 월급은 아니지만
제 손에 한번 쥔적 이 없네요.. 다 빛값고...
아버지 앞으로만 의 빛만 1억이 넘는 것 같아요. 개인 빛과 은행빛등.등…
정말 속이 답답해요 저히 시 아버님!! 소심하고 겁 많은 사람이라는걸. 결혼하고 알아버렸어요 ..
사업하실 때는 딱 잘라 법 없이 사실 분이셨죠
그런데 막상 사업이 실패하니깐 변해 거시 더라 라구요
시가 집이 주택이라 자주 지나가는 차들이 많은데 차 한대만
집 앞에서 멈칫스면 방에 불을다꺼버리시고..슬금슬금 숨어 버리시고
누가 와서 찾거나 전화 와서 찾으면 없다 고 해달라고 하시네요
정말 저에게로 서는 큰 충격이었어요 ..
여 튼!! 저히집에서는 아직까지 잘사는 걸로 저이 남편도 알고 있어요
근데 제가 혼자서 친정 집에 가면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
오랜만에 먹는 것처럼 행동하지 말라고 막 그러드라구요. 점에는 황당했지만..
그 뒤로 정말 화가났던건 .. 제가 지금 일하는 곳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곳이에요
저만그런 것도 아니고 단체로... 중식비는 당연 나오 고 .....
몇 일전에 엄마랑 문자 하다가 ..도시락 예기가 나왔는데
울 엄마도 그러셨어요 차라리 밖에 음식보다 집안 음식먹는게
위생이나 건강 쪽에 좋다 하시며 문자 주고받았는데
울 남편이 그 문자를 보더니 엄마한테 그런 예기를 왜하냐하면서
화를 내는 거에요..저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엄마랑
주고 받은 예기뿐인데 울 남편은 시집가서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안쓰럽게 생각할거 아니냐면서
화내는데..정말 황당하드라고요…….
이사람이 정말 예민해 진것 같아요... 아니 예민해요...ㅜ
참..쓸데없는 예기 많이 했지만.;;;
톡님들!! 제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 게 부모님들께서
생각하시기엔 안쓰러운가요???정말 이해가 않되네요ㅜ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