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에도 많이 나오죠 한번 개통했던 핸드폰을 새것으로 파는거요
제가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른피해자가 없도록 핸드폰을 살때 주의 점과 샀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엘지 초컬릿폰을 샀습니다 1월 중준쯤에요
통신사는 엘지 텔레콤이구요
2달가까이가 지나서야 사진을 찾느라고 여기저기 핸드폰을 찾다가 외장메모리 폴더에
다른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상처난 곳을 찍기도 했고 칭구랑 다정한 사진도 있구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 알아보았더니 제가 개통하기전에 개통을 한 증거가 되는
이력조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엘지텔레콤에가서 알아보았더니 제가 개통하기 한 열흘 전쯤에 다른 누군가가
개통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샀던곳으로 갔는데 확인해본다고 하더라구요
확인하는 중에 이력폰이라는게 확실하면 새것으로 바꿔 주냐고 물었는데 2주안이면
바꿔주는데 2주가 지나면 그럴수 없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케이스를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완전 사기당한건데
2주안에 알면 바꿔주고 시간이 지나면 그만이라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확인중에 확인 그만 하고 전화기를 달라고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엘지텔레콤에 전화를 햇는데 대리점과의 문제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소비자 보호 센터에 전화를 했지요
두달이 지났더라도 새것으로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권리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대리점으로 가서 다음주 수요일 까지 새것으로 받기로 했습니다
승인이 필요해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이 사기친 일인데 무슨 시간이 필요한건지 무슨 승인이 필요한건지 모르겠지만
일주일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어쨋든 주의점을 알려드릴 테니 조심하세요
일단 이런걸 사고 나면 억울한건 소비자 밖에 없습니다
너무 불친절 하구요 바꿔주면 되지 않느냐라는 식이구요
아니면 해지 하라는 식입니다
알면 바꿔주고 모르면 다행인거죠
만약 나이가 좀 드신 저희 어머니나 아버지가 사셨다면
아마 절대 모르고 지나갔을거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낫냐고 물어보니 이력폰이라고 저에게 말을 햇는데
잘못들으셨나보다 이러는 겁니다
제가 미친것도 아니고 남이 썻던걸 제값주고 왜삽니까
하여튼 사과는 없고 대리점이고 엘지텔레콤이고 그냥 너무 당당합니다
핸드폰을 살때는요 꼭 상자를 구매자 본인이 뜯으시는게 좋구요
그렇게 샀더라도 꼭 이력을 조회해보는게 좋구요
그래도 혹시 부주의로 이력폰을 구입했다면
대리점에 가서 바꿔달라고 하시구요
바꿔주지 않는다고 하면
이력조회를 해서 증거를 수집해 내용증명을 샀던 대리점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런데도 바꿔주지 않으면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를 하시구요
저처럼 이렇게 기다리라고 하면 왜 기다려야 하는지 이유를 듣고 바꿔준다는 내용을
글로 써서 싸인을 해달라고 해야한다고 소비자보호센터에서 알려주었습니다
근데 바꿔준다고 하고 또 미루고 바꿔주지 않으면 또 소비자센터에 신고를 해야합니다
핸드폰이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늘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속아서 사는 일 없도록 하세요
살때 당장에 드는 돈이 없어 공짜같지만 약정이라는 것 땜에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시고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를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