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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o long a time_

이승창 |2010.03.21 00:56
조회 52 |추천 0

아직은 익숙한듯 어색한 외로움에

내 하루를 맡기고

 

짙게 내뿜는 한숨으로 내 속을 표현하는

담배연기에 그 외로움을 날려버리며

 

이제는 정말 확실히 잊었는데

정말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데

 

이 외로움과 동반되오는

쓸쓸함은 무엇을 위한 것일까

 

이미 늦었어

그때 알아야 했었는데

이제와서 깨달아

 

깨달을 때 쯤 이미 멀어진 그 것

 

사랑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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