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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집 / 김희경 글,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박숙영 |2010.03.21 01:08
조회 223 |추천 0

 마음의 집은 사람이 사는 집과 마찬가지로, 문과 창문이 있고, 방이 있고, 부엌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집 모양이 가지각색이듯, 마음의 집도 그 주인에 따라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합니다.

 

어떤 마음의 집은 문이 꼭 닫혀 있어 아무도 들여보내주지 않지요.

 

 

 마음의 집 계단은 어떤 날은 10계단이었다가 힘든 일이 생기면 100계단, 1000계단이 되기도 합니다.

 

 

 

읽으며 위로받았고, 냉큼 구매했다.

 

'영혼'을 표현한 듯한 그림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나리에게 읽어주었더니 어렵다고 했다.

지민이는 그림이 무섭다고 했다.

 

그래도 내 생각엔

읽고나서 대화 거리가 생기는 책은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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