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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女, 월 수령액 220, 인생 즐기면서 5천만원 만들기!

70%저축녀 |2010.03.21 10:59
조회 11,408 |추천 2

안녕하세요, 전 아주 평범한 25세(내가 벌써ㅠ) 여자 회사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 해 연봉이 오르면서 새로 저축 계획을 세웠는데 딱히 월급 관리를 해본적이 없어서 조언도 듣고 싶고 다들 어떻게 하고들 계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리게 됐습니다.

 

제 월급은 고정적으로 받는 돈이 세후 200만원 정도, 특근 수당이 20만원 정도 나와서 얼추 220정도 받습니다.

 

적금은 200만원의 70%인 140만원을 할 계획이예요.

이렇게하면 3년 안에 5천만원 만들어지더라구요 ㅋㅋ

엄마가 적금은 관리 해주신다고 해서 그냥 매달 엄마 통장으로 140만원 부치기로 했습니다. 이자가 얼마 정도 되고 뭐 이런건 잘 모르네요;;

(저번달까지 월급의 70%는 엄마한테 보냈어요, 엄마가 관리하신대서 ㅋ 그 전까진 수습기간이고 해서 특별히 적금은 안들었고 이번 달부터 들기로 했습니당)

 

특근 수당(20만원 전후)은 무조건 따로 떼서 저금을 할 생각이예요.

나중에 여름 휴가 때 여행을 가든지 제 여가 생활 할 자금으로 쓸거거든요^^

인생 너무 팍팍하게 살긴 싫어서요~ㅋㅋ

근데 항상 20만원이 나오는건 아니라서 적금을 들긴 애매할 것 같고.. 제가 금융 상품에 대해 하나도 몰라서요;;

상황에 따라 빼서 쓸 돈이니까 그냥 자유 저축을 해야되는거죠? ;;

 

고정 지출을 보면,

적금 140만원

핸드폰요금 7만원

공과금 6만원

차비 10만원

= 총 164만원 정도네요.

 

나머지 36만원으로 친구들 만나고 맛난거 사먹고 옷도 사고 이러려구요.ㅋ

 

저는 거의 매일 야근을 해서 평일엔 돈 쓸 일이 없어요;; 버스비 빼고는;

밥도 회사 식당에서 먹어서요^^;

 

제 계획.. 괜찮은가요?;;

 

고정지출을 제외한 36만원,,

쇼핑도 해야되고 친구들도 만나야하니까 이 돈은 그냥 두고 써야겠죠?

남으면 특근수당 통장으로 넘기고,,

그냥 통장에 두고 쓰면 안남을 것 같긴 하네요;;

 

제 월급 관리 계획에 대해서 조언 좀 해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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