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나면 유튜브를 잘 돌아다니는데요
일본애들이 한국동영상중에 개그콘서트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예전에
개그맨들이 장난으로 하는 랩 동영상을보고 이게 한국의 랩퍼들수준이라고 하면서
비웃고 한국따위의 나라에도 힙합뮤지션이 있냐고 비아냥 거리는거보고
졸라 빡돌아서 미쳐버릴뻔했거든요
솔직히 누자베스 같은 뮤지션이나
DJ 믹싱 같은 면에서 봤을때 일본힙합이 확실히 월등히 앞서는건 인정하지만
랩실력으로만 보면 진짜 대부분 구리던데,
한국의 윤미래같은 그런 완전 특출난 랩퍼도 없는것같고...
보통 일본내에서 최고의 여자랩퍼라생각되는 COMA-CHI 도 솔직히
윤미래에 비하면 옹알이 수준인데말이지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메인스트림이 죄다 아이돌댄스뮤직이거나 발라드뿐이고
아무리 실력이좋은 랩퍼들이라도 대부분 언더에서 활동하고
같은 한국인조차도 일반인들은 버벌진트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기때문에
쪽발이들은 당연히 한국랩퍼에대해서 전혀 정보가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요전번에 JK형님 인터뷰한거 보니깐 지금 윤미래씨가 어떤 거물급 외국뮤지션이랑
얘기가 오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밝힐수없다고 그런걸 본적이있는데
제발 해외 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한국에도 이런 랩퍼가 있다는
인식을 쪽발이들한테도 심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