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학창시절 공감 (잇몸염증 예방 불소, 불주사, 체변검사)

레인보우 |2010.03.22 10:22
조회 902 |추천 1

나이 좀 먹은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학창 시절 추억거리 !!!  ^^

 

 

 

첫번째 공감. 불주사

 

요즘 아이들은 없는 불주사 자국

세상 좀 산 어른들의 표시라고 해야되나요 ㅎㅎ

  

맞은 당시에는 몰랐는데 불주사는 당시 우리나라가 결핵 위험군이었기 때문에

폐결핵이나 결핵성 뇌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맞은 거랍니다.

 

 

일회용 주사가 아닌 여러명이서 맞는 주사라서 소독을 하려고 불에 잠깐 데웠다 하는 거라 주사 맞은 팔에 큰 상처가 생기고 자국이 남아있는 거랍니다.

 

주사 맞기 전의 기다릴때의 고통은 숙제검사 할때의 긴장감 혹은 공부안해왔는데 발표 시킬거 같은 긴장감과 맞먹는다고 할 수 있죠 ㅋㅋㅋ

 

 

 

 

두번째 공감. 불소

 

일주일에 한번 조회시간마다 했던 불소 !!!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약을 먹는 기분이라 되게 찜찜했던거 같아요 ㅋㅋㅋ

 

제가 가글액을 항상 가방에 챙겨가지고 다니는데 가글액을 사용할 때마다 그 때의 기분을 느끼곤 한답니다.

 

여기서 우리가 어릴 적 자주 했던 불소는 왜 하는것일까요?

 

1.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

 -  불소를 함으로써 치아가 탄산음료등에 들어있는 산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다.
2. 치아가 단단해진다

 -  불소가 치아의 내부구조를 더욱 치밀하게 만들어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며, 또한 충치가 있는 치아의 충치 진행을 늦춘다.
3. 충치 세균 작용 억제

  - 입 속 세균을 억제함으로써 충치, 잇몸염증 예방을 해준다.

 

 

 

친구들과 장난한답시고 불소를 물고 있을때 친구들끼리 서로 목을 쳐서 삼킨 추억이 생각나네요.

 

요즘도 학교에서 불소 하나요?

지금은 워낙 성분이 좋은 치약도 많이 나왔고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치아에 좋은 음식도 많아서 학교에서 단체로 굳이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

 

그 당시 다정하지만 호랑이 같은 양호선생님께서 치아건강에 대해 하도많이 강조를 하셔서 지금은 양치질 후에 치간칫솔, 가글액을 이용해 치아 관리를 꼼꼼히 한답니다.

이렇게 관리하니 따로 치과에 가지 않고도 건치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세번째 공감. 체변검사

 

요즘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하필 체변 봉투 가져와야 하는 날만 안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ㅠㅠㅠ

 

 

체변검사때 하필 변비에 걸려서 친구의 것을 빌리거나 
키우던 강아지의 것을 가져오는 친구들도 꽤 있었던거 같아요ㅋㅋㅋ

요즘엔 해충약 잘 챙겨먹으니 검사할 필요없겠죠?

그리고 체변봉투 낼때 어찌나 민망하던지 ^^;;;

 

저희는 이름부르면 한명씩 가지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때마다 반 아이들의 시선이 정말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