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부터 기다려왔던 ‘스포티지R’의 출시 날짜가
3월 23일로 바짝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새 차를 타고 뛰어 보자 팔짝~!” 할 요량으로
손 꼽아 기다려 온 D-day !!!
^-^v
하지만 막상 국내출시를 앞두고 있으니 득템 하기 직전의
라스트스파트 고민이 정점이 이르렀는데요,
이미 ‘스포티지R’로 마음은 정했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스포티지R’과 ‘투싼ix’를 두고 고민하는 걸 보니
저도 최종점검으로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스포티지R이나 투싼ix나 크기나 컨셉은 비슷합니다.
CUV를 고대해 오던 제게 스포티지R은 크기나 실용성 면에서
일단 압도적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왔는데요,
스포티지R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고 있듯이
디자인 면에서 탁월한 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ㅠ*
자자! 특히 저 앞머리를 봐 주세요~!
LED 헤드램프!!!!
‘홀렸다’는 표현은 이럴 때 하는 게 아닌가~
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쫙~!!! 치켜 올라간 헤드램프의 도도한 자태!
크으~~~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스포티지R의 바로 이 앙칼진 매혹의 디자인에 반했다고 합니다.
물론, 기아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호랑이 그릴’이 주는
센~! 이미지도 인상적이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과거 스포티지들에 비해
한결 날렵해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투싼ix의 경우를 살펴 보자면
역시 스포티지R과 마찬가지로 다이내믹해진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강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스펙을 살펴보자면….
스포티지R이 4,440mm니까 투싼ix보다 차체 길이는 30mm 길었습니다.
너비는 스포티지R이 1,855mm니까 투싼ix와 비교한다면 35mm 넓었구요,
차체 키(높이)는 스포티지R이 1,635mm,
투싼ix가 1,655mm… 스포티지R이 좀 더 낮습니다.
휠베이스는 스포티지R이나 투싼ix나 같았구요.
성능 면에서는 스포티지R과 투싼ix 모두
2,000cc급 디젤R엔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두 차 모두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40.0kg?m의 스펙!
은근 가장 신경 쓰이는 연료 효율 쪽을 살펴보자면,,,
투싼ix 2WD AT가 리터당 15.4km이고,
스포티지R이 15.6km!!!
조금 더 날렵하고 활동성을 갖춘 CUV를 원했던 제게는
역시 스포티지R이 조금 더 선택의 우위에 서네요^^
이번에 기아에서 스포티지R을 혼다 CR-V나
닛산 로그와 경쟁 레벨로 보고 있던데요,
제 생각에는 스포티지R이 경제성 면에서도 일본 쪽 차량보다도
매력적이고,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파노라마 선루프, 코너링 램프 등등…
갖추고 있는 여러 기능성 면에서도 앞서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제 결론은 투싼ix 나왔을 때 안 사고 기다리길 잘했다 것!!!
스포티지R 출시 기념으로 G마켓에서 이벤트 하데요,
저는 그걸 이용할까 합니다 ㅎㅎㅎ
사전계약 기간 동안 G마켓에서 ‘스포티지R 10만 원’권 할인쿠폰이 나온다네요.
스포티지R 퀴즈, 기대평 이벤트도 한다는데,
추첨에서 뽑히면 김태우 라이브 콘서트 티켓 100쌍 쏜다고 하니
그거 노리고 G마켓 통해서 장만하려구요.
여자친구가 김태우 팬이기도 해서 말이죠…^^;;
제 생각에 스포티지R급 스펙이면
2010년에 등장한 CUV로는 “나도 어디 가서 꿇리지 않어~” 할 만한
레벨이라면 보는데, 여러분 생각에는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