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아는 형이 겪은 얘기 인데요
전 학교를 시골로 다녀서 면단위에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는 없었어요
지금은 뭐 신도시가 되어서 이름모르는 학교들이 몇십개는 되지만...
아무튼 예전예기인데요 제가 예전 교회다닐때 청년부에 있던 형누나들은 타지역사람이 아니면 다 저희 초등학교 중학교 선배들이였어요 ㅎㅎ
근데 저희가 입는 교복이랑 예전에 입던 교복이랑 다르다는 얘기를 듣고 난 몇일뒤에
그형이 일 끝나고 공동묘지 근처에 사는 같이 일하는분을 데려다주러 가고있는데
공동묘지를 지나서 좀 큰길이 나오는 구간이 엄청난 급커브 구간이였어요
그 형은 매일 다니던 길이니까 아무의심없이 커브를 확돌았는데 여학생 둘이 딱 서있드래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고 화는 못내니까 " 아 학생 깜짝놀랐자나요 앞으로는 길 중간이 아니라 가에로 다니세요 "이러고 창문을 올리고 출발하면서 백미러로 보니까 한명이 차쪽을 보면서 웃드래요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시계를 보고 "아 벌써 12시가 넘었네 빨리 들어가서 쉬시죠"하고 옆에 분이랑 대화를 막하다가 갑차기 그형이 브레이크를 확 밟았대요....
그 이유가....... 그 교복이 그형 바로 윗학년 선배들이 입던 교복이라는걸 그제서야 알게되었고 소름이 끼쳐서 한동안 출발을 못하고 가만히 서있어야만 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