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날마다 자기전 프리존으로 매일매일 여러분들의 재밋는 톡을 보면서
밤을 지새우는 ㄷㄷ갓 고등학교에 입성한 퍼덕퍼덕거리는 신선한 17년산
여학생입니다ㅎㅎ
잡소리가 일단 많네요 ㅜㅜ ㅋㅋ
무튼 가끔보다보면 가위눌리신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써볼라고요 ㅜㅜㅋㅋ 처음 가위눌린지라 너무 무서웠던 ㅋㅋ;;
일단 처음이야기는 가위눌림은 아니구요,
환청입니다
환청이구요 ㅜㅜ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얘기를 꺼내보자면 그림도 필요할듯하군요..
아,, 나름 동아리와 CA활동으로 만화제작부인데.. 발로그렸습니다 ㅜ
무튼 1번은 저와 제동생방
2번은 화장실
3번은 안방
4번은 안방화장실
5번은 부엌 6번은 창고?
7번은 막둥이 동생방이구요 8번은 거실입니다
일단 저는 2번인 화장실에서 새벽3시쯤? 세수를 하고있는데
누가 제이름을 부르더군요? 그것도 좀, 그 뭐랄까요
좀 소름끼치게? 막 비웃으면서 부르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부르길래 깜짝놀래서 바로 눈뜨고 주위를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더군요 ㄷㄷ; 심지어 가족들은 모두 자고있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일단 같은방에서 생활하는 동생에게
"야야, 너가 나 불렀어"
"..아니,"
그때부터 잘때마다 노래 한두곡씩 들으면서 자고있습니다 ㅜㅜ
두번째 이야기는 첫가위눌림,
그때가,, 중학교에서 기가선생님께서 졸업을 축하한다며
28주후를 틀어주셨을때였습니다.
아아, 그때 잊을수가없어요 ㅜ
그 좀비들 무슨 들판같은데에서 떼로 오다가
단체로 믹서기에 갈리듯이 헬리콥터 날개에 갈리는 그장면 ㅜㅜ
문제가 그장면인듯합니다.
그날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지는겁니다.
근데 가끔가다가 1시간단위로도 계속 깨기도해서 이번에도
그냥 자자-하면서 자려고하는데,
문쪽에서. 질퍽질퍽 소리가 나는겁니다.
소름 쫘악- 돋고, 벽시계를 보니 시간은 4시조금 넘었엇구요,
그래서 아, 아빠인가? 하고 생각해보니 아빠는 안방에서 코고시면서 주무시고
뭐지. 하고 살짝 일어나서 밑을 봣습니다.
아, 제 침대 구조를 알려드리자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번 침대를 밑에서 꺼내는 그런 2층침대이구요 전 2층에서 생활합니다
아무튼 밑을 내려다보니,
아아, 젠장 ,
제 막둥이 동생이었습니다
막내동생인걸 알자마자 급 안도-
"야 너 왜안자고 돌아다녀 놀랬잖아"
".."
제가 저렇게 말하니 갑자기 아무말도 안하고는 씨익-
웃으면서 기어가더군요.
그래서 쟤가 왜저러나-했는데.
일은 아침에 터진거죠
진짜, 그때 확인을 못했었습니다.
그냥 동생얼굴이랑 똑같아서 그냥 헷갈렸던것뿐.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준비를 하는데
막둥이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오길래
"야 너 왜 새벽에 내방기어와서 웃고갔어"
이러니까
"뭔말이야 누나"
이러면서 그냥 씻고 가더군요
그래서 저놈이 날 놀려먹나- 하고봣더니.
맙소사, 옷봤습니다
그때 새벽에 깻을때에는 분명,
(제가 밤눈이 좀 좋아요..)빨간티 였습니다. 새빨간거.
근데 지금보니 하얀티인겁니다, 그래서
"야 너 벌써 옷갈아입었어?"
"아니? 나 이거입고잤었는데?"
진심 그날따라 엘레베이터 타기가 싫어지더군요 ㅜ
소름쫙- 돋고 아침부터 무서워서 이건뭐,,
학교가서 애들에게 말해줬더니 어깨 한두번 툭툭- 쳐주더군요<<응?
그리고 , 하나더 이건 제친구 실화, 더많은데 스크롤의 압박이...ㅋㅋ
제친구가 그때 너무 아파서 조퇴를 했습니다.
조퇴한후에 집에서 그 길다란 베개들 아실라나요?
무튼 길-다란 베개를 베고 약먹고 잤다고 합니다.
누운시간은 12시쯤,
그때 친구엄마께선 일나가시고 친구동생은 학교에 있고
친구집에 혼자있었던 상황이죠,
근데 친구가 잠든거죠, 그러다가 문열리는소리에 잠깐 깻나봅니다,
친구는 동생왔나보다- 하고 그냥 눈을 뜨지도 않은체-
가만히 다시 자려고 하는데
동생이 제 친구 주위를 막 돌아다니면서 계속 주시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얘가 왜이러지?.동생아닌가? 하고 눈을 뜰려고했는데
무서워서 못떳다고합니다 그 이유가
눈 한번 떠봐야지- 하고 생각한 순간에.
그 막 돌아다니던것이 갑자기 친구얼굴에다가
그..얼굴로 추청되는 것을 쑥- 들이댄겁니다.
쑥- 들이대면 그 바람같은게 느껴지잖아요? 느낌이랑 ㅜㅜ
갑자기 쑥-들이대니까 친구가 놀래서 움찔- 거렸더니
한 5분간 계속 들이댄체로 있다가 다시 돌고 문열고 집밖으로 나갔다고합니다.
그때 친구,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도 전화하고 동생에게도 전화했었는데
아무도 집에 오지도않았고, 친구아버지께선 그때 마침 굿타이밍으로
출장..
그때 친구 너무 무서워서 집에 있지도 못하고 바로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ㅜ
여기까지 끝입니다 ㅜ
요즘은 옆으로 누워서 자면 가위가 잘 안눌린다는걸 어디서 주어듣고
매일 그렇게 자고있는보람이 있는지, 그 이후로 가위눌린적 없습니다 ㅜ
다행인지 ㅜㅜㅋㅋ
무튼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첫글이지만 잘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kbs6889560
제 블로그인데 욕,,이좀 많을지언정!
웃긴거 좀많으니 많이 놀러와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