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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유주얼 서스펙트급의 반전을 겪었어요.. [사진有!!]

제제 |2010.03.24 05:45
조회 235,560 |추천 48

톡됐네요!!!!!!!!!꺄!

이때 같이 있던 '아는오빠'와 종로 및 중구 투어를 하고나서 집에 돌아온후

14시간 자고 일어나니 '아는오빠'가 톡됐ㄷㅏ고 문자로 알려주네요ㅠ_ㅠ

사실 어제부터 알고 있긴했지만..

 

그리고 리플들을 하나하나 읽어본 결과

꼭 송해 선생님이 리무진에서 내려서 그게 싫다가 아니라

다른분도 기대했었는데 송해 선생님이 내리셔서 재밌었다란 뜻입니다 제가 쓴 글은..

물론 송해 선생님이 그동안 전국 노래자랑을 진행하시고, 트로트계에서 짱최고이신걸

저도 알기때문에 송해 선생님이 리무진을 타고 등장하셨다고 해서

제가 그게 막 싫고, 우습고 그랬던게 전혀 아니예요통곡 이제 갓 스물이 뭘 안다고

연세도 많으시고 지위도 높으신 송해 선생님께 그런 감정을 갖겠습니까당황

그리고 제가 ^_^ 뒤에 ;;;;;;;;;;;;;;; 붙인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꽃 붙였어요~

전 그냥 재미 극대화, 또는 제가 그때 느낀 당황감을 표현하려고 한건데

갓 스무살의 표현력이 다른 몇몇 성인분들의 이해력을 도울 순 없었나봐요

웃자고 쓴 판에 죽자고 달려들진 말아주세요슬픔 소심해서 울지도 몰라요

리플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추천해 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저 오랜만에 악플 겪어서 조금 난해해요ㅎㅎ

헉 제싸이 말고 다른분 싸이를 적어놨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심하게 집공개부끄

http://www.cyworld.com/j911102i

같이있던 '아는오빠' 집공개부끄

http://www.cyworld.com/_9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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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ㅎ

전 맨날 톡만 골라보다가 이제는 제가 톡을 하고싶다! 해서 오늘 큰 일이 있었기에

첫번째 판을 쓰는 갓 20살이 된 학생이예요ㅎㅎㅎ

다들요러던뎅..

 

 

다른게 아니라 오늘 아는 오빠와 홍대에서 밥을먹고 상상마당 앞 탐앤탐스에 있는데

갑자기 상상마당 앞이 분주해지면서 무언가 촬영을 준비하는듯한 분위기더라구요

빨간 넥타이를 맨 보디가드 분들까지 한데 어우러져서 어떻게보면 무서운 분위기도ㅎㅎㅎㅎ

 

 

 

 

 

그래서 처음엔 그냥 누가 오나보다.. 했는데 카메라맨도 나타나고 조명하시는분도 나타나고

상황이 점점 무르익을즈음에 김생민씨가 연예가 중계 대본을 들고 나타나신거예요!

저랑 아오빠는 갑자기 급 흥분해서 김생민씨를 연달아 찍기 시작했고

오빠는 탐탐 입구 앞에 리무진이 있다는거까지 알아내서 저희는 리무진까지 찍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김생민씨가 뜬금없이 꽃다발-그것도 엄청 큰-을 들고 서계시길래

꽃다발? 흰색 리무진? 그럼 여자연예인인가? 이러면서 평소 보고싶었던 여자 연예인을

나열하기 시작했죠ㅋㅋㅋ 신민아.. 송혜교.. 한채영..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홍대 거리에 레드카펫이 깔렸답니다^^;

흰색 리무진이 레드카펫 앞에 서고 김생민씨가 차 문을 연 순간 리무진 안에서 나타나신 분은.............

 

 

 

 

 

 

 

 

 

 

 

 

 

 

 

 

 

 

 

 

 

 

 

 

 

 

 

 

 

 

 

 

 

 

 

 

 

 

 

 

 

 

 

 

 

 

딩~ 동~ 댕~ 동♬

전국~ 노래자랑!!!!!!!!!!!!!!!!!!!!!!!!!!!!!!!!!!!!!!!!!!!!!!!!!!!!!!!!!!!!!!!!!!!!!!!!!!!!!!!!!!

송해아저씨였습니다*^_^*

 

정말 이 유주얼 서스펙트같은 반전에 저랑 오빠는 와르르 넘어갔구요

멍때리고 그쪽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에 멍잡는 모습으로 찍혀버리는 불상사까지ㅠ_ㅠ

덤으로 얻었습니다..

사실 한채영 참 많이 기대했는데....ㅠ_ㅠ....흑

그래도 좋은 추억이라며 오빠와 헤어지고 전화로 친구에게 말해주는데

친구도 완전 빵터져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홍대에서 게릴라 데이트 식으로 진행했나본데 어딜가든 카메라에 조명에...~_~.....

요새 비염에 걸린 저는 이비인후과까지 갔지만 닫아서 돌아오는 아픔을 겪었답니당..

겨울 막바지 인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 첫번째 비루한 판 읽어주셔서 감사해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48
반대수0
베플양배추|2010.03.24 05:46
송해선생님 휴.. 아들을 먼저보내시고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소심한집공개 http://www.cyworld.com/choijg111
베플블루베리|2010.03.25 18:42
리무진 대접받을만한 분이시지.
베플멋쟁이최여사|2010.03.25 01:37
사람들 난독증 심각한가봐 송해아저씨 뭐라한게 아니잖아 그냥 비주얼좋은 누군가를 기대했다는말인데 그게 그렇게 나쁜거야? 왜들 시비거는 사람들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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