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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보] 설거지 잘하는 방법

이재규 |2010.03.24 08:38
조회 1,234 |추천 2

 


 


 


 


설거지 전 준비할 사항




1. 설거지 전 밑정리는 필수


귀찮다고 모든 그릇을 한꺼번에 설거지통에 넣고


바로 닦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두 배로 들이는 일.


그릇에 따라, 음식물에 따라


미리 한 번씩 따로 닦거나 불려서 설거지를 한다.




2. 헹굴 때는 따뜻한 물로!


미지근한 물로 설거지를 해야 때가 잘 빠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헹굴 때 물의 온도를 약간 더 높이면 세제도 말끔히 없어져 미끈거리지 않고


물도 적게 든다.




3. 설거지 순서를 지킨다.


컵, 볼 등의 유리그릇→수저, 젓가락, 포크 등의 커트러리→기름기 적은 밥이나


국그릇, 종지→기름진 접시 순서로 씻으면 세제나 물도 덜 들고 보다 효과적으로


설거지를 할 수 있다.




4. 용도별로 수세미를 바꿔 쓴다


요즘에는 식기나 주방용품이 고급화돼 세척력만 강조된 수세미보다는


그릇에 맞게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


양면, 스펀지, 망사, 철 수세미 등 2~3개 정도를 함께 사용하면


그릇 손상 염려 없이 빠르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




5. 설거지통에 세제를 미리 풀어둔다


미지근한 물에 세제를 약간 풀고 밑 정리를 한 그릇을 담가두었다가 씻는다.


세제의 양도 훨씬 덜 들고 눌어붙은 음식물도 쉽게 닦인다.




그릇별 올바른 설거지 법




1. 유리 제품


유리 제품은 설거지는 쉽지만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다른 그릇에 비해 더러움이 거의 없으므로 사용한 즉시 따뜻한 물에 담가 씻은 뒤


뜨거운 물로 가볍게 헹군다.


유리에 얼룩이 남지 않게 하려면 행주로 닦지 말고 마른행주 위에 엎어서 말린다.




2. 프라이팬·코팅 제품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 코팅 처리가 된 용기는 스크래치나 코팅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


먼저 키친타월로 기름을 살짝 닦아낸 뒤 스펀지로 씻는다.


기름을 너무 자주 닦아내도 좋지 않으므로 가벼운 기름기는 차를 끓이고 난 팩으로 살짝 닦는다.




3. 전기 팬·그릴


그릴이나 전기 팬 등은 설거지가 쉽지 않지만


뜨거울 때 얼음으로 문지르면 기름때를 벗겨낼 수 있다.




4. 플라스틱


플라스틱도 은근히 설거지가 까다로운 제질. 기름때 등은 쉽게 빠지지 않으므로


설거지통에 플라스틱 그릇을 넣고 세제 한두 방울을 물에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는다.









음식물 종류에 맞춘 효과적인 설거지 법






1. 고기 기름에 찌든 그릇


팬이나 석쇠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먹고 남은 과일, 감자 껍질, 야채 등으로 먼저 한 번 닦아낸 뒤 씻는다.


남은 소주나 정종을 붓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설거지해도 좋다.




2. 생선 비린내 심한 그릇


생선이나 해물 등을 먹고 난 뒤 비린내가 심한 그릇은


따뜻한 물을 붓고 녹차나 홍차 등의 차 찌꺼기를 넣어두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뒤 씻으면 효과적이다.




3. 반찬이나 국 담았던 볼


진한 양념이나 걸쭉한 탕 등을 담은 국그릇이나 반찬그릇은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궈 지저분한 양념이나 찌꺼기를 씻어낸 뒤 설거지한다.




4. 소스·양념장 담았던 종지


소스나 양념장을 담았던 종지를 그냥 씻으면 잘 닦이지 않는다.


이때는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씻거나


마요네즈 등을 담았던 종지는 흐르는 찬물에 씻어낸 뒤 설거지한다.




5. 커피·과일즙이 묻은 그릇


커피, 과일즙을 오래 담아두면 그릇에 색이 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스펀지 등의 수세미에 식용 소금을 넣고 닦아낸 뒤 씻는다.


심하게 색이 밴 경우에는 물에 세제를 푼 뒤 한 번 삶아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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