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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에 다친 몸이 웁니다

돗대월드 |2010.03.25 09:20
조회 185 |추천 2

음... 6일만에 2번째 글을 올리는 22살 청년입니다... (식상하지만 어쩔수없는맨트...)

제 첫번째글은 제 싸이 게시판에 스크랩해논 상태입니다 못보신분들은 봐주세요...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도록하죠...

 

 읽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첫번째 글... '놀이동산에서 일하다 큰 사고를 당햇어요'

지금 이 글 올리는건 진짜 엄청난 모험입니다... 대기업과의 맞짱이라 볼수잇겠죠... 하... 여튼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짜증만 솓구치고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ㅠㅠ 그래서 또 판에다가 올리게 되었네요...

 

 지금 제 첫번째글은 삭제를 한 상태입니다... 이유인즉슨

회사측에서의 삭제요청... 휴 친했던 사람들까지 내리라고 생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내려라 내려라 내려라.... 뭐 회사에서 난리가 났다 지금 니가 쓴 글때문에 회사에선 장난아니다... 등등...  어쩌라고.... 내가 다쳐서 아무런 보상못받고 개 쫒겨나듯 쫒겨났는데... 하소연도 못하나 싶더라고요...

 

 네 저 다쳐서 반 ㅄ 될뻔한 놈입니다. 지금 발꿈치는 개작살나서 옆구리살로 이식한 상태이구요 결국 영구장애판정받고 군면제에 오래 서있거나 걷거나 하면 엄청난 통증으로인해 취직도 못하고잇는 이 마당에 자기들 회사 이미지 떨어지니깐 글 지우라고 하는거 보면 진짜 낙천적이고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저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얘기인 즉슨 저는 9월달에 3층높이에서 떨어져 다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너무 크게 다쳐서 일가친척 모두가 걱정을 했엇죠 오른쪽 허벅지 20cm정도 파열(손가락 두마디들어가서 뼈가만저질정도의 상처) 왼쪽 발꿈치 찢어지고 터져서 앞꿈치쪽으로 밀려들어감(뼈가 적나라하게 들어낫엇죠) 허벅지는 첫 수술로 봉합은 되었지만 지금은 조금 움푹 들어가잇구요 발꿈치는 첫수술에 괴사를 일으켜 이식수술 아니면 잘라내야하는 상태까지 갔었죠 그리곤 두번째 수술로 인하여 옆구리살을 이식 옆구리엔 30cm넘게 칼로찔린것처럼 흉터가있습니다... 그때도 솔직히 낙천적인 성격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하여 잘 되리라 믿었습니다 그래도 젋은나이에 큰흉터가 3군데나 생겨버리고... 오래 걷지도 뛰지도 못하고 오래 서있지도 못합니다... 검사는 안해봤지만 아마 떨어지면서 몸전체가 한번 흔들려서인지 뼈마디마디가 욱신거려 비오는날이면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있게되버립니다 ㅜㅜ 사고장소는 여러분이 너무나 잘아는 그 곳 제 닉네임입니다...

사고가 낫을땐 같은팀 형들 동료들 계장급 과장급 까지 모두 찾아와선 빠른 쾌유를 빈다는등 너무 잘해줘서 아 다치긴 했어도 여기서 일하기 잘했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허나 지금 계장이란 작자는 제가 다 나아도 돌아올수 없도록 알바 T.O(인원수)를 꽉채워놨고 제가

'저 다시 다닐수 있는거죠?'

라고 물었을때엔

'니가 돌아올곳은 없다 딴대나 알아봐라'

 라고 하엿고 같이 일하는 동생을통해 제가

'어떻게하면 돌아가서 일할수있느냐'

 하고 물어봐달라고 했더니 계장이 하시는말씀

'그딴 자식 돌아올곳 없다'

 제가 아는 동생 그만두기 3주전? 쯤 그만둔다고 말하며

'xx형 저 나가면 들어올수있죠?'

라고 물어봣더랍니다 그때 계장이 하시는말씀

'너 그만두는거 얘기하지마라 그딴자식 들어와봐야 좋을거 없다'

 

 진짜 어이가 하늘을 찌르더군요... 솔직히 다른형들은 다 언제오냐 기다리고있다 너 다치곤 진짜 일이안된다 (그때당시 직원형님들고 인사이동으로인해 전부 다른부서에있다 오신분들이라 2년정도 일한 저로썬 거의 모든작업을 해야했죠 ㅠ) 같이 일하는 알바 동료들도 너 다치고 진짜 암울하고 조용하다 빨리 돌아와라 라고 하던데... 계장이란 작자가 별의별 수란 수는 다 써놔서 돌아갈수도 없더군요... 잘라버린다란말까지 했으니 말다한거죠... 결국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버린 저는 더이상 싸우기도 귀찮고 그냥 퇴사처리 해달라고 다른 착하신 계장님께 말씀드리곤 퇴사를 했죠 그리고 회사측에선 일체의 보상도 없더군요... 산재처리만 해주곤 나몰라라 결국 지금 산재에서 나오는 휴업급여로 간신히 밥은 먹고살지만 진짜 열받습니다... 심지어 퇴사하고나서 몇일후 노무후생에서 전화가 오더니 제가 사고가 난후부터 퇴사하기까지 3달정도 회사측에서 의료보험으로 28000원 정도가 지출됫다고 그돈 가지고 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글 올립니다

 

지금 또 이 글 회사측에서 보면 난리 날겁니다 그래도 전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여러분께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톡커님들 운영자님 모든분들 정말 이렇게 당하고 있어야만 되나요? 저 진짜 어떻게 방법없을까요? 죽겠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몸은 영구장애지 보상은 없지 사고나서 자기 이미지 깎아 내렸다고 자르려고하는 계장에 회사이미지 깎아 내린다고 글 지우라고하는것까지...

 

그리고 좀더 보태서 말하자면 저 계장이란 작자는 평소 일할때 하는것이라곤 전화하기밖에 없으면서 알바생들한텐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면서 명령하고 작은일에도 괜히 쌍욕 다써가면서 욕하고 그냥 싫다고 면전에다 대고 욕하고 핀잔주고 화내고 제가 사회경험 얼마 없지만 저런계장은 처음봤습니다. 알바생이라고 그냥 화내고 알바생은 싫다고하고 우린 뭐 좋은줄아나 저도 집에가면 귀한집 아들입니다 어따대고 욕인지...

회사측에서 보상 나왔으면 좋겠지만 안나와도 되니깐 저 계장만 어떻게 징계든 해고든 됬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 글보면 삭제하라고 연락오겠죠 전 그냥 무시할겁니다

삭제고 나발이고 일개 알바생도 화나면 어떻게 무서워지나 알아봐야됩니다

 

어떻게 보상받고 신고할수잇는방법 없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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