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분석
너무 좋아서 심장마비 걸릴뻔한 이누도 잇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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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후 몰려오는 쓰나미급 후 폭풍이 더 강렬한
일본 최고의 흥행감독 이누도 잇신의 영화 전격 해부!!
스크린 헤집고 들어가서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황당욕구 상승케 하는 캐릭터가 들끓고
웃겨! 좋아 !재밌어! 그랬는데 심장을 뜨끔뜨끔하게 하는
폭풍감동이 해일처럼 밀려오는
후유증 심한 영화 대박 많음!!!!
완전 강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 정말 현실적인 이별담.
이누도 잇신 감독의 본격적인 매니아를 양산하게 만든 작품
마작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츠네오는
우연히 다리가 불편해 걷지 못하는 소녀 조제를 만나게 된다
둘은 가까워지고 조제가 보고 싶어하던 호랑이를 구경하러 가기도 하고
바다 속을 헤엄치는 듯한 조개껍데기 침대가 있는 모텔방에서 함께 밤을 보내기도 한다.
그렇게 아름다울 것 같은 둘의 사랑이 어느 날 갑자기 끝난다.
츠네오는 조제를 떠나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돌아가고
조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을 읽어 내려가는 조제의 목소리를 잊을 수 없다.
엔딩 스크롤이 올라가고 극장안에 불이 켜질 때 까지 아무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아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던 영화!
메종 드 히미코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마술 같은 주문 피키피키피키!
편견의 시선이 아닌 마음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 따뜻한 드라마
작은 페인트 회사 직원인 사오리는
병에 걸린 어머니와 자신을 남기고 떠나버린 게이 아버지를 증오하며 살고 있다.
어느날 아버지의 애인이었던 하루히코가 찾아와
게이 실버타운 ‘메종드 히 미코’에서 일해줄 것을 요청한다.
유산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승낙한 사오리는 일요일마다 메종드 히 미코에서 일하게 된다.
게이들의 말투와 행동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오리,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며 친해지게 된다.
배바지 뽑내 주시며 비쥬얼 폭발하는 레알 남신 오다기리죠의 발견!
큰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불만에 찬 얼굴로 투덜거려도 귀엽기만 한 시바사키 코우의 매력!
안구웰빙에 가슴에 훈풍까지 솔솔 불게 해주었던 봐도 봐도 또 보고싶은 중독성 쩌는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당신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어요.”
고양이 사바가 아사코에게 했던 한마디 처럼.
이 영화를 봐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누도 잇신 감독님!!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던 중년의 만화가인 아사코는
사랑하는 고양이 사바가 죽자 절망에 빠진다.
그녀는 새로운 고양이 구구를 기르기 시작하며 즐거움을 되찾고 연하의 청년 세이지를 만나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도 맛보게 된다. 새로운 작품 활동에 전념하던 아사코는
자신이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귀여운 고냥이님이 나오는 코미디물인줄 알았는데
폭풍눈물 흘리며 토끼 눈하고 극장문을 뛰쳐나갔던 몹쓸 추억이 있다. -,-;;
인간의 고독한 삶을 잔잔한 템포와 에피소드로 이쁘게 그려낸 작품!
제로 포커스
3월 25일 국내 개봉!!!
일본아카데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등
주요 11개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하는 진기록 달성!
수많은 덕후들이 목 빠지게 기다렸던 그 영화!
데이코는 맞선으로 만난 겐이치에게 반해 결혼식을 올리지만
출장을 떠난 겐이치는 실종된 후 연락이 없다.
직장동료와 거래처 사장부인의 도움을 받아 남편의 행방을 수소문 하던
데이코는 연쇄살인사건과 남편이 연류된 것을 알게 되고
생각지도 못했던 놀라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두말하면 입 아픈 최고의 화제작.
얼마 전 이누도 잇신 감독의 방한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르영화 첫 도전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아카데미를 휩쓸며 또 다른 역량을 보여준 이누도 잇신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오나전 기대 중!! ^^
올만에 극장에서 이누도 잇신의 영화를 조인할 생각에
반가운 마음으로 만들어 본 게시물이니
사양치 말고 스크랩하시길!!!!! ^^
후덕한 리플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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