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많이 딸리기에 이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첫날 추적놀이하고나서 조끼리 술판을 벌이고 있었죠...
제가 소주 딱 6잔먹으면 얼굴이 뻘개지고 해롱해롱 하거든요...
추적놀이후 술판이라서 몸이 더 기운이 없어서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선배님이 5조 조장 누구야 이러는거에요.
선배님이 부르시기에 저는 1층이였고 선배는 2층이기에 잽싸게 달려갔습니다.
저희조 새내기 한명이 선배한테 맞고 있는게 아니였겠어요?
선배: 너가 5조 조장이냐?? ( 조카 띄꺼운표정으로 )
나: 예! 제가 조장입니다.
선배: 조원관리를 어떻게 하는거야??
나: 죄송합니다.
무조건 죄송하다 잘못했다 이러고 있는데
화장실로 들어오라고 하니 들어갔습니다
근데 선배가 무릎으로 급소를 치는바람에 넘어졌습니다.
후배는 싸대기를 얼마나 맞았는지 뻘겋더라고요.
다른선배분들이 그만하라고 말려두 계속 손지겁을 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와서 그만하라고 선배를 말려두 소용이 없었습니다.
선배분이 방으로 들어오라고 해서 저만 들어갔습니다.
앉져 보라더니 너 조원관리 어떻게 했어??
조장이 되서 조원관리를 못하면쓰냐 막이런씩으로 말을 하더니
너 군대 안간게 자랑이라며,인신공격을 하는거에요. (네 저 군면제입니다.추적놀이때 신고성명인가 하라하길래 모르기에 죄송합니다,면제입니다 이랬거든요..저희조에 예비역이없었음)
니가 멀 잘못했는지 아냐고 하길래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죠
선배왈 : 낮에 너 쳐자고 있었자나
이러는 거에요.. (추적놀이 전이기에 조이름 조가 조구호 다짜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래도 하늘같은 선배이기에 죄송하다 잘못했다 이런씩으로 말을 했죠
선배가 저한테 이새기 완전 웃긴새기네 하면서 저보고 꺼져 라고 외치더군요.
다른선배분이 담배 한대피면서 얘기하고있는데 왼쪽 귀에서 삐~~~소리가 나는거에요
친구들이 귀나간거 아니냐며 나는 괜찮다 삐소리만 난다 안아프다 이랬는데
MT를 목요일날 갔으니 화요날 병원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고막이 찌져졌다네요
고막이야 재생이 된다고하니 안심을 하는데 선배가 미안하다 말을 한마디도 안하네요
제가 트리플A형이라 말도 못하겠고,부모님도 모르세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