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10-03-23]
탤런트 한예슬(29)이 제4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AFA) 사회를 봤다.
한예슬은 22일 홍콩 컨벤션&전시회 센터에서 열린 AFA에서 홍콩의 VJ 앤절라 차우, 리사 S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봉준호 감독의 '마더'는 작품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3관왕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시각효과상을 받았다.
감독상은 중국 '난징! 난징'의 루 취안(陸川) 감독의 몫이다. 남우주연상은 '8인:최후의 결사단' 왕셰치(王學圻), 남우조연상은 '8인:최후의 결사단' 셰팅펑(謝霆鋒)에게 돌아갔다. 여우조연상은 '새벽의 끝'의 와이 잉 헝이 안았다.
AFA는 홍콩국제영화제 조직위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뉴시스 조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