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아마도 권태기인가봐요... 그냥 여자친구 행동이라던지 말투 이런거보면
저도 모르게 그냥 막 짜증나고 그렇네요.. 예전에 친한 남자친구들 만나면 그냥
신경이 쓰이긴 쓰여도 저도 여자친구들이 있기에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았는데요
저번에 남자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때 너무 심각하게 짜증이나는거에요....에고
요근래 갑자기 막 짜증이나고 헤어질까 생각도해보고... 여자친구 행동하나하나에
서운하고 싫고... 말투하나에도 그렇고... 제가 갑자기 왜 이렇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내일 만나서 애기를 하려고 하는데 권태기인거 맞죠??
여자친구한테 권태기인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이상한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왜 짜증이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거의 300일 가까이 됬거든요...내일 만나서 뭐라고 말을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