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봉사활동을 다녀온 여자 입니다><
다들뭐이런식으로시작하더군요..
잠깐글을좀쓰려고합니다..
오늘봉사활동을다녀왔습니다 시립노인전문병원이였는데 들뜬마음으로갔죠 !
가보니 여자간호사?조무사?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보람있겠다 싶었습니다
점심시간이되었습니다 식사보조를 하기로 하고 점심을 들고 할머님들께로 갔습니다.
한 여조무사님께서 나이를 조금드신것같은 할머니 한분을 휠체어에 태워 오셨어요..
그할머님이 졸리신지 아프신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고 계시더라구요
근데 이때..그조무사분께서 할머니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고 머리를 막 미는것입니다
전 좋게 할머니한테 밥을 드리려고했는데 그런행동에 화가나더군요
저희할머니가 이런곳에 있다면, 저희 할머니도 만약 아프시거나 졸리시다면
저희할머니한테도 이러실거아닙니까?
조무사님과 저의 대화입니다
조무사: (할머니얼굴을막힘줘서밀며)아진짜좀고개좀들어요
할머니:..........
조무사: 들으시라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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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그렇게까지하세요?할머니제가고개받혀드려서밥먹일게요 그냥 놔두고가세요
조무사:.........
대충이런식이였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청소를했습니다 .. 근데 할아버지한분께서 계속 표정을 찡그리시면서
뭔가 불편하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무사님께
"저기..할아버지가 불편하신가봐요.."
조무사님께서하시는말 "그냥 무시해 청소나하렴"
딱히 할말이없더군요.....
하.......
하여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