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님과 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틀린건 누나가 1분이란것정도네요
님 남친주위의 가족들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게 된다면 우선은 전 그결혼 말리고 싶습니다.
제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요. (시어머님만 계십니다 시아버님될분은 젊어서 돌아가셨다네요)
신혼집을 구하고 계약까지 했는데 시누이가 아파트를 경매로 해서 낙찰받았다고 계약한집 해약하고(계약금300날림) 시누이가 낙찰받은 집에 들어가 사라고 했습니다 시세보다 비싸게 전세금까지 주고요 (절대 '시'자 들어간분들한테 공짜는 없습니다 받으면 배로 나가야합니다)
내친구 아무말도 못하고 신랑하자는 대로 했습니다 .신랑도 시어른이랑 시누이 편을 듭니다. 그깟 계약금이 더 중요하냐 니가 그렇게 밖에 안되냐 는 식이죠 .
연애할때는 사랑만있음 될줄아는데요 막상 결혼이란 얘기가 나오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엄청 스트레스를줍니다 제친구 결혼하고 없던 알레르기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땜에..
지금은 분가를해서 그나마 조금 났습니다. 만약에 시어른 모시고 살아야하거나 시댁에 들어가서 살아야 한다면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길 그걸 다 감당해낼 자신이 있으신지 아니면 남친을 그만큼 사랑하시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