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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잡은 변태를 또 잡았습니다...-_-;;

우울한콩나물 |2010.03.28 03:42
조회 401 |추천 2

한 6년째 가는 피시방이 있습니다 거기 여자 알바랑 친한데

 

하루는 어떤 고2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어떤놈이 화장실 밑에 띄어진 사이로 훔쳐보다가 걸리더니 도망갔다고 하더군요

 

여학생은 소리치고 그놈은 도망가고 여자 알바는 변태놈 따라가는데 결국 못잡고

 

그러다 오늘 운동 끝나고 피시방을 갔는데 피시방 입구에 어디서 많이 본 썩을놈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군요 그때 기억이 번뜩 났습니다

 

4년전 새벽에 친구랑 전화 통화 하느냐고 피시방 계단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여자분이 화장실을 가고 조금 있다가 남자놈이 따라 들어가더군요 -_-;;

 

제가 앉아서 통화하던 자리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화장실에 사람들어 가는 모습은 잘

 

보입니다 뭔가 이상해서 전화를 끊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그것도 여자 들어가고 바로 따라 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거든요 -_-

 

아니나 다를까 문을 여니 바닥에 엎드려서 여자 볼일 보는걸 보고 있는 겁니다 순간 

 

아무런 생각도 없이 가슴이 욱해서 달려가 꼽배기로 대갈통을 걷어차고 스팀팩 맞은

 

마린처럼 난사를 했습니다 난리였죠 여자분은 화장실 안에서 소리치고

 

이놈도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겨우 진정하고 잡은넘 붙잡아 세우고 취조에 들어갔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3살많고 직업은 없으며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호기심에 그랬다고 하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해서 현행범으로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여성분은 덜덜덜 떨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알고보니 이런일로 경찰서를 꽤 왔다갔다 했던 놈이였습니다

 

무튼 그렇게 4년전 일은 끝나고 오늘 이놈을 피시방 사장형이랑 같이 문 앞에서 잡아서

 

귓때기를 끌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나 : 너 나 기억하지 ?

변태 : 네 기억합니다

나 : 니가 저번에 여기서 훔쳐보고 도망간놈이지?

변태 : 네

나 : 너 정신병이 있는거냐 ?

변태 : 아닙니다 정상입니다

나 : 그럼 도대체 그때 그리 처맞고 왜 자꾸 훔쳐보는건데 이 피시방에서

변태 : 그냥 여자가 너무 궁굼해서 훔쳐봤습니다

 

네 이샛기는 31살 먹도록 여자가 한없이 궁굼한가 봅니다 그것도 여자 볼일보는게

 

알고보니 이 피시방과 한참 떨어진 영화관이 주 무대더군요

 

머리를 썼던게 그 영화관과 이 피시방은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가 잘 안보여서 

 

몰래 들어가기 쉽다고 하더군요..-_-;;; 무튼 다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오늘은 현행범이 아니라서 구속은 못시킨답니다 뭐같은 법이 이리 더러운지... -_-

 

열뻗쳐서 사진을 따로 찍었습니다 얼굴 사진을

 

그래서 이걸 인화해서 뿌릴까 하는데 법에 걸리겠죠 ..-_-

 

아무튼 변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ps 몇년전에 경기도 여주 하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건조대에 널린 여자 빤스 냄새맡다가 나한테 걸려서 도망간 키 165정도되는

 

쥐색기 니 잡히기만 해봐라 죽는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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