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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실종 평택해군기지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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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참 아니라고 제대로 느꼇다

아는 형이 실종자여서

평택 해군기지 가서 유가족 만났다

조금 있다가

자기만 살아 돌아온 함장 이 브리핑을 했다

질문에 거의 동문서답 모른다

그냥 죄송하다 무릎꿇고 빌어도 분이 안풀리는데

"배는 1초만에 잠겻다 고 발언한다.."

살아돌아온 구조자들에게 물어봐도 다그럴것이라고 말한다

배가 무슨 종이배냐

거기서 어떤 한분 아니엿으면 그냥 믿을뻔 햇다

해군 출신 지금은 조선소에서 일하시는데 분이

질문을 던졋다 배의 구조에 전문가고 배는 절대 1초만에 갈아앉을수 없다고

그러니까 인정하더니 1초가 아니라 순식간에 가라앉은것 같다고 변경한다

(1초라고 구조자들에게 벌써 입맞춤 했겟지)

무슨 유가족들 데리고 농담 따먹기 하냐

차마 심한욕은 못쓰겟고

그래놓고 옆에 있는사람이 팔 몇번치고 귓속말 하더니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나간다 다 안끝낫는데

사람들이 "18 세끼야 어디가 돌아오라고 " 소리지르고 따라가려고 하니까

오른쪽에 중령이란 사람이 이병한테 총을 겨누라고 지시한다ㅡㅡ

이병은 탄창을끼고 장전하고 겨눈다 정신나갔음 진짜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우리가 무서워 할거 같냐 사람들은 다 무시하고

함장 쫒아간다 뒷문으로

나도 돌아서 쫒아갓다

뒤에 대기시켜놓은 방탄차 탄다

사람들이 길에 눞고 차를 막고 발로 찬다

그런데 그냥 차를 천천히 후진하더니

사람 두명 치고 급발진해서 도망친다

자기가 찔리는게 없으면 도망치지 않겟지

(내가 본것으로 YTN뉴스에서는 차를 발로차는장면하고 사람치는

장면 안나오고 급발진하면서 가는 모습만 나온다)

배는 이미 몇번이나 물이 들어온적이 있엇고

너무 낡았는데 계속 운항 했고

쉬는시간마다 배를 고친다고 말햇다 유가족 들은

그래놓고 그 밑에사람한테 화살이 돌아간다

사람들이 다들 죽일기세였다 나도 그순간 너무 화나서 동참햇다

정말 언론플레이라는 걸 느낀게

정말 큰 sbs mbc kbs 기자들끼리 이장면을 내보낼찌 안내보낼찌

회의를 하고 앉아있다,,,, 정말 어이가 없엇다

함장은 이미 갔고

그 밑에 사람은 사람들한테 붙잡혀서 다시 브리핑을

한다 나는 또 도망칠까바 뒷문쪽에서 브리핑을 듣고 있었다

그래놓고 계속 기자들보고 나가라고 한다,,

어떤 유가족이

"왜자꾸 기자나가라고 난리야 뭐 켕기는게 있냐"

라고 하니 아무말도 못한다

그러더니 낮은계급 시켜서 나가게 하라고 지시한다

내가 뒷문쪽에 있어서 내 앞쪽에 기자가 많았는데

이쪽으로 온다

너무 분해서 나도 소리질렀다

기자같고 왜 난리냐고

이사람들을 사실대로 적어갈필요가 있다고 (이때는 sbs mbc kbs 이미 떠나서 없는 상태였다 )

그냥 기자들 놔두라고 했더니

그냥 아무말 못하고 돌아간다 진짜 너무 답답한데

대답하나는 제대로 하지않고 동문서답만 하고

사람은 죽지 않다고 믿고 있는데 장례식 얘기나 처 하고 있고 (어떤사람이 질문했다고는 하지만)

정말 우리나라 .... 돈으로 이미 큰방송국에다가 뒷거래 했을것이다

그러고나서 몸과 심신이 지쳐서 유가족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저녁에 총사령관이 와서 현장에 다녀온 얘기를 한다

이사람은 정말 유가족에 입장에서 설명 해주고

그러고 있는데 오후에 브리핑 하다가 총 쏘라고

지시한 중령이 "접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엄청 당당하게 말을 하는게 아닌가...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정말 해군 너무 실망했다

 

정말 답답한 마음에 이글을 썻고

집에서 티비로만 소식을 듣는 이들은 이런 내용을 모른체

해군사령관쪽에 좋은 이미지로만 보고 있을것이라 생각하기에

올려 봅니다. 

그래도 총사령관님께서 방구조에 따라 기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간절히 믿어보고 기도합니다

 

동영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2910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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