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1人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수원에 있는 까페 에서 황당한 일을 겪게 되서 글을 써봅니다.
저희는 까페에 공부하러 자주가는 커플 입니다.
평소처럼 까페를 들어갔는데
직원분께서 5~1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기달렸다가 주문을 하고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1시간 반이 약간 안되서 직원 분이 오시더니
" 저희가 주말장사 하기 때문에 나가주셔야 됩니다. "
저는 당연히 그런줄 알고 알겠습니다. 하고 직원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얼굴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더니
"까페에서 주말장사 한다고 1시간 반도 안되서 쫒아내는 까페가 어딨어.
이럴줄 알았으면 안왔지, 아니면 주문할때 미리 말을 해주던가?"
라고 말하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전 까페를 많이 가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여자친구 말을 들어보니
기분이 나빠서 다시 직원호출 버튼을 눌렀습니다
저는 "저희 온지 1시간 반도 안됬는데 왜 벌써 나가야 하죠? "
직원 "저희가 주말장사라 어쩔수 없거든요, 아니면 2시간 채우고 나가시던가요."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직원이 저렇게 말했습니다.
아무리 알바를 해도 저렇게 4가지 없이 말을 툭툭 내뱉는데
정말 기분이 나쁘고 더이상 말도 섞기 싫더군요.(말투가 꼬우면 오지 말던가 였음)
그 직원을 보내고 문득 생각해보니
까페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5분에서 10분 기달리면 되요"
이말이 1시간 반도 안되서 사람을 쫒아내니 가능한 말이었더군요..-_-;;
미리 1시간 반 이내에 나가야 된다고 말해줬더라면
여기 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렇게 화나지 않았을 겁니다.
직원 태도도 저희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마냥 행동하구요.
수원에서 먹자골목에 위치한
코x모 라는 까페구요 3,4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