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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힘드신분들 보고 웃고가세요^^

Latte |2010.03.29 11:39
조회 362 |추천 3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톡한번 되고싶은 21살 女입니당^^*ㅋㅋ

슬픈 저의 과거이야기를 글로 써내리네요ㅠㅠ

본론으로 들어갈께욬ㅋㅋㅋㅋㅋㅋ재미없어도 재밋게 봐주세영..-,-

 

 

-5살때 이야기였음.

난 아직도 기억남........내가 미술학원이라는곳에 다녔을때였음..

그날 아침 나는 미술학원에 가려고 아침부터 엄마가 꽃단장을 해주고

버스를 기다리러 아파트 정문에 나가있었음.

날 사랑해주는 어무이께서는 날 안고 우리동 출입문쪽 5칸정도 되는

계단에 쭈그려 앉아있었음.엄마는 무슨약속이 있었는지 버스가 오는걸 보고

급흥분모드로 들어가셔서 날 안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려는순간...

계단으로 같이 굴렀음.......그날 나는 미술학원은 커녕 몇일동안...

병원만 다녔음.....................................

 

 

- 8살때 일어난일임..

학교에서 소풍을 간단고했음.아침부터 엄마는 도시락을 싸줬고..

난 그걸 들고 귀엽고 상큼하게 학교로 향했음..

버스를 타고가는 관계로 버스는 운동장 뒤에 7대?정도 서있었음..

교장선생님께서 구령대에서 말씀을 하신후 조심히 다녀오세요 라는

말과 함께 그 꼬맹이들은 좋다고 웃고있었음..선생님께서는

버스를 타면 화장실을 못가니 화장실을 다녀오세요 ~라는 말과함께

아이들은 운동장 모래를 휘감으며 뛰어갔고..나도 같이 뛰어갔음..

근데...........내가 뒤에 아이들을 재치고 1위로 뛰어가는순간

발과발이 뒤엉켜 넘어지고 말았음..........아이들은 날 밟고 뛰어갔음....

난 그날 팔과 무릎 얼굴에 흉터와 피를 흘리며 집에 돌아갔음..(엄마가 보고 기겁-,-)

 

 

-9살때 이야기임..

엄마는 가게를 하고계셨음....집에서 오빠와 놀고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옴

식탁위에 돈이있으니 그걸 들고 오빠와 같이 대파를 하나 사오라는 심부름임..

오빠는 나랑 3살차이임.....오빠는 콜을 외쳤고..오빠는 날 자전거에 태우며

야채 가계로 향하고 있었음..오빠는 나와 야채가게에 도착했고..대파를

나보고 안고타라고함(그때의 대파는 나에게 너무컸음)알았다고 하고

대파를 안고 오빠뒤에 탐..

오빠는 엄청난 속도로 달림...하지만...길은 우리를 축복해 주지않았음..

방지턱이 졸라고높은나머지 자전거는 기울어졌음..난 그때 대파를 살리기위해

대파를 안고 넘어졌음..난 피가 흘렀고..엄청나게 울었음..오빠는 그대로

도망감.........................개슈끼...아직도 난 흉터가 남아있음..

 

-대략 11살때 이야기임..

엄마와 지하상과를 같이 내려가고있었음..엄마는 나에게 이쁜옷을 사준다며..

나와 지하상가의 긴 계단을 내려가고있었음..

..망할계단에 어떤 슈벌넘이......페트병을 버려놨음....그걸 엄마가 밟고 추락했음..

그 와중에 엄마는 내손을 놓지 않았음....덕분에

같이 굴렀음......................................................

 

 

-19살때 얘기임........

나는 배가 아파 병원에 갔음.....나보고 장염이라고 이틀만 입원하라고함..

나는 이기회가 날 자유를 만끽하라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입원함............이틀이 지남..퇴원하라고함..

근데 그때부터 토하고 어지럽기 시작함....모두 꾀병이라고 생각함..

초음파를 받아봄.......................

ㅅㅂ.......맹장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토요일이었고 나보고 맹장수술을 당장 해야한다고함..

수술대에 들어감...........마취를 함(짜릿함)눈을뜸...

병실임.........아파서 울었음............................................

잠도 못잠..........다음날엔....얼굴이 좀비가됨..간호사 엉뉘들이 내얼굴을 보고

식겁함............갑자기 배에 끼어놨던 피주머니에 피가 폭포수 처럼...나옴..일요일날은

의사들이 안나온다함..내일 다시 봐야한다함..나는 그렇게 좀비처럼 하루를 넘김

다음날 의사가 날보고 기겁을함....

수술을 다시해야된다고함..ㅡㅡ....

나는 수혈 4팩을 받음.............양손에 링겔 꽂았음...........나보고 수술을 들어가야한다고 지장을 찍으라고함......난 싫다고 함..난 다시 수술할래?그렇게 아프다가 죽을래

라고 물어본다면 그냥 이대로 죽고싶음..............간호사언니들이 강제로 지장을 찍혀

수술대에 들어감....내손과 다리를 기계로 묶었음..주사맞고 나는 짜릿함의 취해

잠이 들었음.......눈을뜨니 소변줄과 피주머니의 압박.....나는 15일간 밥도 못먹음....나는 휠체어도 겨우타고다님..사람들이 불쌍한눈빛으로 동정함..누가 날 맹장수술했다고 생각하는가......나는 의사쌤이 맹장수술은 껌이라는 말을 믿고 수술했다가 낭패를 당함.......................(알고보니 그 의사가 그 병원에서 실력없는 돌팔이였다고함)맹장수술로 한달간 입원함........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있으셨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잘한거 빼고 심하게 다친것만 썼는데..........................

아무래도 제가 넘어지고 부딪히고 다니느라...남들은 저보고 눈이 없냐고까지ㅠㅠ

월요병 이겨내시고 직장인분들!학생분들 모두 화이팅요!!!!!!!!!^^

(톡되면 이참에 사진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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