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쩌죠????ㅠㅠ

콩알이 |2010.03.30 16:39
조회 189 |추천 0

28될때까지..모아둔돈 한푼도 없어요...한600정도 있었는데...1년가까이 쉬 면서 다써버리고..ㅠㅠ 씀씀이도 헤푸고 아직 남자친구도 없는데...이제 결혼할나이도 되어가고..돈도 없고 남자도 없고 막막하네요..한쪽이라도 충족이 되면 좋을련만....결혼은 30넘어서 하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제 자신이 직장에 만족하면서 지내는것도 없고요

작년에 첨으로 독립하게 되었거든요..집에있기 싫어하는 중요한 이유가 있긴한데요..동생들이 배다른 형제라서 나이차이도 엄청나고 꼴도 보기 싫고,,,이번에 돈쫌모을려고 집에 들어갈려고 맘 먹긴했는데..감옥살이 하는거 처럼 정말 싫으네요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사는건 정말 아무 상관없고 좋은데...동생들이 넘 싫어요 아빠도 싫고...그렇다고 집도 떡하니 있는데..괜한 월세 나가는 것도 엄청 아깝고,,,자유라는게 좋긴한데..몸도 그렇고 혼자살면서 엄청 살도 많이 빠졌거든요 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난게...생산직 들어가서 한 1년동안 돈모아서 내려와서 다시 독립하고 제가 짐 하고싶은 일이 따로 있거든요..그거 공부하면서...일할려고 하는데..왜케 망설여지는지 모르겠어요

막상 객지 가서  일할려니 솔직히 겁부터 나고 일도 힘들고 텃새도 심하다하고..칭구는 머그렇게 조바심내서 그러냐고 하고 싶은일도 따로 있고 1년동안 돈 모아봤자 얼마나 벌겠냐면서..그런말 하긴하는데..그말도 맞긴 맞는말이죠 그냥..짐 상태서는 짐 살고있는 곳떠나서 조용히 정말 돈만 딱 미친듯이 벌고 오고싶어요 가서 일하는건 상관없는데..제가 성격이 욱하고 싫증을 잘내는 스탈이라..넘 힘들어서 돈이고 모고 성과없이 나올까봐 걱정이네요 요새는 더 외롭고 그러네요 남들 다있는 남자칭구도 없고...쓸쓸하고 돈도없고,,ㅠㅠ 저 어쩜좋죠??? 집에도 들어가기싫고..정말 구냥 힘들어도 돈딱모으고 올까요? 집에서는 저 돈 엄청 많이 모아 놓은줄 아는데..그래서 그런지 더 조바심나고 그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