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SWAT 특수기동대>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제레미 레너.
얼마 전 아카데미 6관왕을 받은 <허트 로커>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또 한번의
군인 역할을 거칠지만 담백하게 소화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내 마음대로 상을 준다면 당신! 당연 남우주연상이라구~!!
짧지만 강렬하다 <SWAT 특수기동대>
사무엘 잭슨과 콜린 퍼렐의 주연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이 영화에서 우리는 그들과
빛나는 조연 제레미 레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동료를 배신한 악랄한 전직 경찰 ‘겜블’을 거침없이 연기해냈다. (때려주고 싶었지)
이때부터 그는 전도유망한 청년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다
넌 감동이었어! <28주 후>
이번엔 살신성인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군인 ‘도일’역으로 변신!
매니아들에게 눈도장 확실히 찍게 되는 계기가 된다!
보는 내내 죽지 않기를 진정 바랬건만,, 결국은 죽더군요.. 군인의 희생이 어색했지만,
그였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었고, 공포영화였지만,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는 아이러니함;;;
그가 죽은 후 영화가 급 재미없어지긴 했지만,,,
착한 사람들의 눈에만 보인다는 그의 장난기 가득한 미소. 아~ 녹는다!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허트 로커>
폭발물 제거팀 EOD요원으로 돌아온 제레미 레너.
극한상황을 즐기는 그의 여유로움이 보는 사람의 손발을 오글오글하게 하는,
관객을 쥐었다 폈다 하는 당신은 나쁜남자! 우후훗!ㅋ
55kg 방호복만큼 성실함으로 무장한 당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는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른다.
쟁쟁한 후보들 틈바구니에서 당신을 열심히 응원했었다우~
올해는 놓쳤지만, 내 마음속 1등은 당신이라구!!!
세계적인 배우. 모두가 탐내다!
벌써 차기작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12년 개봉예정인 영화 <배틀쉽>과 <어벤저>의
주인공으로 벌써부터 낙점되는 기쁨을 마구 누리고 있다.
15년 연기생활을 꽃피우는 당신에게 갈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