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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엽서 [봄날 안부]

류철 |2010.03.31 11:20
조회 142 |추천 0

글 솜씨 미천하여 제 깊은 마음
딱히 전할 표현을 못찾습니다
저의 안부도 어찌 전하고
그대 안부도 둘러 묻고 싶건만
그조차도 너무 가슴 벅찬 일입니다

그럼에도 이 미천함을 쓰고자 함은
단지 오늘이 봄이기에 말입니다
그 봄안에 바람이 불어서 말입니다
그 사연이 제 설레임의 전부입니다

이 봄안에.. 그대 잘 지내지요
저는 잘 지냅니다.. 이 봄안에

 

 

Late in spring - 2008 - Nam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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