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의 외로운 처자랍니다 ㅋㅋ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다가 문득 처음 머리 감을 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머리감으면서 원래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데 ㅋㅋ
오늘은 저 생각에 꽂혀서 자꾸 웃음이 ![]()
저는 유치원 때 처음으로 저 혼자 머리감는다고 난리를 부렸었거든요~ ㅋㅋ
우기고 우겨서 처음으로 혼자 머리를 감게 되었는데~
그때 우리집은 세면대가 아니라 세숫대야에 물을 담아서 썼었습니당ㅋㅋ
거기에 물을 받아서 머리를 풀어헤치고 무작정 담궜죠 ㅋㅋㅋ
어린나이에 생각하기에 머리 끝까지 물을 묻혀야 하는데
손으로 묻히는 생각은 못하고..
걍 세숫대야에 머리 끝까지 담겨질때까지 계속 들이박았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겠어요?ㅋㅋ ![]()
머리감다가 느닷없이 앞구르기를 했죠 ㅋㅋㅋ
우당탕탕.. 난리가 나구 ㅋㅋ 엄마 달려오고
저는 너무 놀래서 물 다 뒤집어 쓰구 울고있고 ㅋㅋ
그게 제가 처음 머리감을 때의 추억이예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바보같고 멍청한데
저때에는 제가 생각해낸 저 방법(머리쑤셔박는거)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여러분들은 생각나시나요?
혼자 처음으로 머리감았던 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