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20살됀 여잔데요
저는 외국에서 살고있구요 대학도 다니고있습니다.
아정말 여기 오래살아두 정말 이해안되는게 하나있는데요.
한국에서도 그러는진 잘모르겠다만,
쟤가 외국에서 카페에서 일하는데요 . 알바생으루
몇달전에 일하다가 어느 백인남자 단골고객이있었어요.
상냥하구 매너있구 항상 올떄마다 인사하고 가시는분인데요.
그냥 좋은사람이니하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 저한테 마음에 든다면서
연락처를 두고가는거에요. 자기이름이랑, 번호랑, 편지같은걸 주더라구요
전화하래는데 솔직히 누가 전화를해요 연락처 받았다구.
그래서 그냥 별로 신경안쓰고 연락처 어따 두고 어디로 사라졌죠.
그사람이 나한테 피해를 준건 하나도없어요.
근데 진짜 외국도 세상 쫍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20대 후반의 백인여자가있는데요.
전 진짜 그사람이 싱글맘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싱글맘이래요. 그래서...아...
외국엔 싱글맘이 일반 맘보다 더많잖아요 그래서 그냥 별로 신경안썼어요
근데 어떡하다보니깐 알아냈는데
그싱글맘의 애 아빠가 저한테 연락처 준 백인남자분인거에요.
홈피같은데 가보니깐 백인남자분이랑 그 애랑 같이 찍은사진들도있고..
헉
전 그 백인남자가 좋아서 그런게아니라,
아니....애 있는 사람이
어떡해...;;그렇게 연락처주고 가끔 카페에와서 그렇게 연락안하냐고 그래요?
물론 싱글맘이 없을떄 말이죠.
정말 어의없습니다.
전 정말 둘이 관련이 있는지도몰랐구요..
그남자분 자기 예전 여자친구(?) 자기 애의 엄마가 저랑 같이 일하는것도 몰랐는지
정말 아직도 의심스럽구요. 너무 뻔뻔한지않나요?
요즘엔 안와서 너무 다행이라고생각하는데요..
아정말 대학다니면서 알바다니구 열심히 살아가는것같구
용돈도 쟤가 벌구 그냥 카페에서 일하는게 너무좋아서 하는건데요
갑자기 이일이 있고나서 너무 화도나구 정떨어지구 카페 그만두고싶어지네요.
정말 화나요.
특별히 당한건 없지만,
남자분들 그렇게 뻔뻔하게 애도있으면서
싱글 즉 20대초반 여성들한테 그렇게 연락처주고 마음에든다구 작업거는거
너무너무화나고 정말 짜증나네요.
쟤가 친한 남자애한테 그냥 얘기했어요. 이래이래해서 너무화난다구
근데 너무 과민반응인것같다구 그러는거에요.
진짜솔직히 백인남자가 저한테 와서 왜연락안하냐구 막 뭐라뭐라한건아닌데요
그냥 연락처주고 가끔와서 인사하구 좀 ...관심이있는 정도였는데요
전 그게 너무 화나구 ... 어의가없구.. 막 그러거든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특히 여성분들...
물론 전 그냥 똥밟았다고생각하구 뭐 신경은 안쓰지만요..
20살 돼서 정말 처음으로 사회에 나왔는데.. ㅠㅠ 갑자기 세상이 어두워보이고
ㅠㅠ 좀...무섭습니다...
남자가 관심있어서 여자한테 연락처주고 관심보이는거 괜찮아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당연한거잖아요.
근데 ...정말 애도있고 뭐 임자가있는데...그렇게 젊은 여자 건드리는거...
ㅠㅠ 너무 화나구..싫습니다...
.....ㅠㅠ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