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남친 저와 사귀자고 말한날 핸드폰에 전여친사진 고데로 있었습니다.
제가 전여친얼굴 안다고 그거 봤다고 했더니 당장 지우겠다고 해서 지웠습니다.
남친 싸이에 현재까지 같이 놀러가서 찍은 남친사진이랑 두개정도 여친사진 비공개폴더로
있습니다.남친이 보여줬습니다 자기는 사진 함부로 지루기 싫다고 해서
이해해줬습니다. 저도 과거가 있고 추억이 있는거니까 솔직히 이해해줬습니다.
남친이 어디 가자고 할때마다 전여친이랑 갔던데 입니다.
자기는 그런데 안가봤다 했는데 알고보니 가봤던데더군요.
이거 말 안했습니다 제가 참았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다 참구 남친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안 사실.
저를 만나기전 다른 많은 여자들 소개 받구(저도소개)재고 있었고
그 중 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소개받고 두달정도 연락하고 사겼습니다
알고보니 섹스파트너가 있었더군요.
연락은 이제 안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오크녀들만 있다고 정말 싫다고 하더니
여직원과 제이야기까지 하며 상담하더군요. 여친성격이 이상해서 힘들다니 제가 저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다느니 .. 그리고 제가 유학갈뻔 했는데 저한텐 기다려주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해놓곤 아주 그 여직원한테는 제가 떠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일이라구
여자생기면 만날 수도 있다는 듯이 말하더군요.
그리고 주변 여자들한테 먼저 문자하고 모하냐 어디냐 등등
새벽에까지 문자하고.. 사랑해 알라뷰 이런 장난도 많이 하고..
저 이래도 다 참고 지금 남친 만나고 있습니다 ..
제가 미친걸까요 .............
저랑 있을 때는 정말 한없이 사랑해주고 ..다 이해해 주고 뭐든지 해주려고 하는 사람이라서요
제가 잘못판단하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