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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다음날... 어쩔까요...

CroSs |2010.03.31 20:45
조회 363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씩 톡 읽고 배꼽잡는 고등학생이랍니다~

(처음엔 이렇게 ...?????????????)

제겐 너무나 귀여운 연상 여자친구가 있답니다..

(지금 깨졌는데..뭐지...)

사귄거도 친구 낚으려고 "우리 사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정말 사귀어버린....이상한 케이스죠 !

또한 제가 A형이라 약간 소심에,,, 활발한 성격이긴 하지만서도 속에서는 앓는답니다..

질투심 엄청많은...

그런데 뭐라할까...이 여자는 너무 개방적인 여자라서..

주위 남자들도 많다라고 해야되나...

여튼 제가 감당이 되지 않을만큼? 10명전후... 친근한...

그래서 ..만나면서 연락 줄여라 기분나쁘다,질투난다 그러면서 제가 여자만나는 꼴보면

아주그냥 헤어지자고 ... ;;;

소유욕이 강한 여자구요...

근데 같이 놀고놀고 하다보니까...

어느새 너무 좋아졌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4일전에 술먹고 외박. 후에 3일전에

여자친구네 집 앞에서 서성대며 기다리고있는데...

휴..안오려나 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가다가 여자친구를 딱 보고서...!...

말로 해결하려구 했죠.

근데 혼자 뾰로퉁해져있어서 화안낸다고 이야기를 하며 여자친구네에서

티비좀보다가 졸려서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자는데 깨워서..

나좀 재워조요~ 라고 누웟죠

그러더니 머리아프다해서 아이구...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머리위에 올려주고..

저는 잘 챙겨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다음날.. 엇그제.. 제가 좀 아팠어요 감기기운? 몸살..?

그래서 학교 2교시마치고 조퇴하려고 여자친구한테 문자했죠

나 조퇴할꺼야..등등..

양오빠랑 같이있다네요. 그날 바로 인천으로 간다고.

그래그래.. 나도 쿨해지자 재밋게놀다와라 대신 나 아프니까 좀 챙겨줄수있음 챙겨줘라

했죠...

시내 나오면 연락하래요

시내 끝지락쪽에 있는 학교를 다니다보니까 ...

무튼 시내나가서 문자가없길래 공중전화가서 전화도 해보고..

콜렉도 해보고...

안되서 문자를 어떻게 빌려서 해보니까 집에가있으라네요?

그말을 철썩같이 믿고 집에와서 누워있는데 연락도안오고..

집에서 전화 몇통더하고 문자도 했는데..

거의 대부분 씹더라구요..

아파서 좀 자고 일어나니까

"우리 그만하자...너도힘들고 나도힘들다"

 

솔까말 엄청 힘들죠..당연히 ㅋㅋ

좀 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작년 10월중순쯤 처음봤습니다...

제친구둘이랑... 누나들 3명이랑.. 3:3으로 ...

어떻게 놀다보니 ..ㅋㅋ;;

12년 지기친구가 한명있는데 걔는 누나3명중에 춤추는 누나랑 사귀게되고..

그리고...

삼각관계가 빠져들고..

저혼자 놀다시피하고....

사귀기 전에 제 10년지기 친구가 제 여자친구 좋아하고...

여자친구의 친구(OO)가 제 10년지기 친구좋아하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제 친구한테 계속 이야기했죠

OO랑 사귀라고..

그래서 둘은 사귀게되고

6명이서 노는 우리들인데 제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구요..ㅋ

그래서 저만 혼자 쓸쓸히 .....있다가

여자친구랑 놀면서...

여자친구랑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고..

저랑사귀고 있는데

예전생각도 나고 많이 힘드네요..

 

어제부터 쭈욱 연락도 안되고...

일부러 안하고있습니다...

또 집착하는거 같아서...

근데 좀전에..

"집에 들어갔지?" 라고 문자보내니까

"노래방 후배들이랑. 여자후배들" 요렇게 문자가 왔네요...

그래서 "헐 나도노래방가고싶은데.ㅠ"이러고 보내니까

"미안연락안해서 휴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 돌아올께요.."

여자친구 ..시험이 100일다음다음날인데...

100일이 4월9일인데...

 

휴...어찌하죠..

답답해 미치겠네요...

보고싶은데...

계속 사귀고 싶은데...

그러면 계속 힘들꺼같고...

보내긴 죽어도 싫고...

 

톡커님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글재주가 워낙 없다보니 원..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 남기지 말아주세요

그 한마디가 저에겐 큰 상처가 된답니다..

돌아와라 진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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