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지방에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대학생 입니다.
제 하소연 좀 들어주세여......
시작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이랑 학교가 5~6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다가
직행으로 가는 버스도 없고 해서 두번 갈아 타야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3월달 집행부라 오티를 정신없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내려갔는데 엄마가 핸드폰을 다같이 같은 통신사로 바꾸면
50%감면 혜택이 있다고 해서 산지 7개월된
저의 완소폰 롤리x를 위약금을 물고 통신사를 옮기면서
폰을 바꿧는데....(맘에 드는 것이 없어 역시나 롤리x)
근데 그때가 토요일이어서 계통이 다음주에나 된다고 해서......
원래 쓰던 핸드폰을 쓰다가
새로 산 핸드폰을 택배로 보낼테니깐 몇 시간동안은 사용을 못 한다고 했습니다.
아 거기 까진 괜찮았습니다...
지역이 먼지라...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다시 학교로 올라갔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전화가 와서 이제 화요일 택배 받을때까지 못쓴다고
그래서 아 알았다고 했습니다......
두둥!! 택배오는 화요일
친구핸드폰이 울리자마자 핸드폰 택배를 찾으러 갔습니다.
한창 바쁠때라 핸드폰이 필수였기 때문입니다....
오자마자 전원을키고 블루투x로 사진 전송하고 전이랑 똑같은 핸드폰이지만
새롭다는 느낌으로 구경하기 시작 했는데..........................................
이게 왠걸!!!!!!!!!!!!!!!!!!!!!!!!!!!!!!!!!!!!!!!!!!!!!!!!!!!
사진앨범에는 어떤 집 옷장을 배경으로한 남자아이 사진이 있었고,
문자 보관함에는 2009년 6월14일 문자가 저장되어 있으며...
지역번호는 043으로 충북으로 되어있는겁니다....
어찌나 황당하고 짜증나는지.....
맨처음에는
신학기라 너무 할일도 바쁘고
핸드폰 다시보내면 또 시간걸리고 할까봐
사진은 지웠어요....
근데 좀 화가나긴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더 열이 받는거져... 그래서 너무 할일도 많고해서
일주일뒤에 제친구도 핸드폰이 먹통이가서
다른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샀는데 앨범에 스키장에서 찍은 남자 사진이 있는거에요..
근데 친구가 그러는데 요즘 쓰던거 케이스만 바꿔서
판다고 뉴스에 나왔더라고 하더라고요... 전 못봤는데...
그래서 아차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받더라고요?
그래서 지역번호에다가 사진에다가 문자는 작년꺼고 사진도 있었다....
이렇게 말하니깐.... 핸드폰을 바꿔달라고...하니깐
고객님 바꿔 드릴수가 없다고... 그리고 뭔가 오해가 생겼다고
업데이트하다가 경로가 잘못되서 그렇게 된거 같다고...
아니면 저대학교 있는 지역에 서비스센터가서 강력히 따지면
바꿔줄수도 있다고....
그래서 제가 강력히 따져도 안바꿔 주면 어쩌냐고 그러니깐...
아무말 못하더라고요...?
그러고 끊었다가 다시 몇분뒤에 대리점 사장님이랑 전화를 했는데....
저보고 바꿔주겠데요... 4월안으로 오시면
그대신 깨끗이 사용 하라 하는거에요....
기스 안나게... 외국인들한테 중고로 판다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끊었는데
여러분...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업데이트하다가 잘못되서 영문도 모르는 작년문자에 충북 지역번호에
모르는 남자아이사진까지.....
그래서 저희학교 핸드폰 대리점 가서 물어봤는데
그럴리는 없다는데....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