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를 즐겨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후반인가.. 슬프군요 ㅠ
자취생인 관계로 밥, 반찬은 제가 차려먹습니다만
원래 아침은 주로 밥, 김치, 조미안한 김, 된장국.. 거의 이렇게 먹어왔어요.
제가 정말 된장찌개 매니아입니다. 종류별로.. 하악!!
청국장도 좋아하죠..
그런데 기본적인 밥, 반찬 이외에도
먹고싶은 음식 있으면 틈 날때마다 항상 만들어먹고
주위사람들에게 음식 해서 먹이는 걸 좋아해요.
엄마는 "저것이 사서 고생한다"고 싫어하시지만~ㅎ
지금은 여유롭게 요리할만한 사정이 아니라 정말 대충 먹고 살구요.
요리를 자주 안하니까 손이 근질근질해요.ㅠ ㅠ
그래서 폰으로 찍어놨던 예전 요리사진들이 꽤 있길래 이것도 추억인 것같아
추려서 올립니다.
된장찌개와 청국장.
매일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ㅎㅎ
오징어볶음에 밥 쓱싹쓱싹..
매콤한게 땡기거나 열받는일이 있을때 전 이걸 만들어 먹었답니다.^^
카레도 많이 만들어먹었는데 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실험을 많이 했드랬죠-_-
토마토를 넣으면 맛있답니다.
단 가쓰오부시는 .. 멋모르고 넣어봤다가.. 그 이후로 절대 넣지않습니다.하하하
이건 두부 야채볶음밥과 냉이?된장국인것 같네요. 이때가 봄나물시즌이어서.. 쑥인가?
감자전도 많이 해먹었드랬죠.^^
새송이버섯 고추장구이^^ 이거 정말 맛있어요ㅋㅋ
닭갈비라고 한건데~ 떡도.ㅎㅎ
수제비와 냄비국수는 쉬는 날에 자주 만들어먹었어요.
비오는 날엔 특히 더..
나들이용- 쇠고기김밥인데 가운데에 고추를 넣어서 매콤해요.^
나들이용- 이건 된장소스에 구운 주먹밥^
이건 단호박찜 해물볶음밥인데요.
보기엔 단순해보이지만 시간도 많이 걸렸고 재료도 엄청 많이 들어가고..
근데 정말 맛있었답니다.ㅋ
꽃게탕은 친구들이랑 먹으면서 놀려구 만들었다는.ㅋㅋ
해물찜.. 이것도 역시 친구가 먹고싶다 해서..
제가 샌드위치도 너무 좋아해서^^
이거 말구 단순하게 단호박이나 고구마, 감자만을 각각 속재료로 해서 만들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소화도 엄청 잘된다는~~
이건 토마토소스인데요..
제가 원래 소스는 사지않고 그때그때 만들어 쓰거든요.
스파게티나 피자를 만들때 요긴하게 쓰곤 하죠.
근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ㅋ
감자전에 이런 토핑을~~~
찐고구마로 도우를 만들었더니
정말 달콤하고 상큼한 피자가 나왔답니다.ㅋ
이건 식빵피자.ㅎㅎ
마지막으로 이건 친동생이 만들어달라고 졸랐던 햄버거입니다.-_-
뭐 만들어줄까? 라는 한마디에 너무나 당당하게 햄버거를 요구하더라는..하하
패티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두부,감자, 쇠고기, 버섯, 양파.. 실은 더 많지만..
만든김에 10장정도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반찬으로 먹었죠.
햄버거빵은 산거에요.ㅋ
가벼운 맘으로 올려볼려고 한 건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ㅋ
요리사진을 보다보니 그때 만들던 생각들이 많이 나서 즐거웠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