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 23절-30절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뒤에,
그의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마다 한 조각씩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들은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 옷은 위로부터 아래까지 완전히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가질지 정하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가지려고 제비 뽑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예수님의 어머니와 예수님의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어머니와 그 곁에 사랑하는 제자가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보십시오! 어머님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제자에게는 “보아라, 네 어머니이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이 제자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이 후에 예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곳에 신 포도주가 담긴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군인들이 해면을 신 포도주에 흠뻑 적셔서,
우슬초 막대기에 매달아 예수님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고개를 아래로 떨구시고 운명하셨습니다.
느낀점
예수님께선 모든제자가 주님을 배반하고
도망갈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도요한은 왜 끝까지남았을까?
예언 된 내용이라도
우리 스스로의 행함과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긍정적으로 바뀔수도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하셨지만
주의 은혜로 우리는 살게되었다.
그리고 요한은 제자중 가장어렸다.
제자로써의 활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었을것이다.
해봤자 간단한심부름이나 굳은일 쉬운일을 했을것이다.
예수님의 품안에서 사랑받던 귀여운막내였다.
그래서 끝가지 예수님곁에남아있어도
바리새인이나 로마병사들이 요한을 주의깊게 보지않았고
기억도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수많은 구경꾼중 하나로 생각했을것이다.
그래도 제자의 신분으로 그곳에 남아있으려면 엄청난 담대함이 필요했을것이다.
모든제자가 도망갈꺼라고했던 예언을 긍정적으로 어긴 요한에게 주어진
특별한 인센티브가있다면..
모든제자들이 순교당해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밧모섬에 유배되어 성경의 마지막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을
제작한다음 수명을 다해서 죽었다는것이 아닐까?
뭐 순교당한것도 축복중의 축복이겠지만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신 제자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예수님은 또한 모든것을 이루신 뒤에 목마름을표현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뜻보다 내 갈급함을 해결하는게 우선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내 배고픔부터 우선 채우고 내 아픔부터 우선 고치고
이제 할일다했다고 느끼면 주님을 찬양하기시작한다.
모든 예언을 기도와 행함으로
간구하고 더 좋은 예언으로 바꾸자
천국을 침노하자 내문제는 일단 keep
주님의 뜻을 행하자
그러면 내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