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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100325_제주도 올레길/여덟째날, 5코스

boricha |2010.04.02 12:46
조회 682 |추천 0

 

 

지도는 http://www.jejuolle.org/에서 가져왔다.

5코스는 총 15km이고 가이드북에는 4-5 시간 걸린다고 나와있다.

 

 

 

 

오늘 함께 할 사람으라 소개합니다.

배타는 대구청년(26)

 

원래 같이 혼자갈 생각이였는데..

아침에 픽업차 기다리는데 5코스 가신다기에 같이 가게 되었다.

 

 

 

 

 오전엔 날씨가 조금 흐렸다.

 

 

 

 

 

무슨 절이 있길래 잠깐 들어갔는데 나무에 가방이 주렁주렁 'ㅅ'

 

 

 

너무 이쁘게 생겼어. 학학

이걸로 머리끈이나 머리띠 만들고 싶다.

 

 

 

풍경게스트 하우스

여기도 올레꾼들 사이에서 유명한 게스트 하우스

앞에 매점 같은것도 있고 'ㅅ'

다음에 오면 숙소를 여기저기 옮겨봐야겠다.

 

 

 

 

 

동백나무 군락지

동백나무들이 아주 크다. 이 때는 이미 꽃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내가 사는 지역은 이제 피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코스마다 이런길이 많다.

바다 바로옆으로 돌밭(?!)으로 된 길들..

아래사진은 내가 시킨 것 

 

 

 

매화같은데 이런색은 처음 봤다 'ㅅ'

 

 

 

번화가!! 식당도 있고 마트도 있다.

여기서 맡은 짜장면 냄새 때문에 우리는 기운이 쏙 빠져버렸다.

 

 

 

어떻게 올라가라는건지........

 

 

 

 

 

 

 

 

 

 

 

 

 

일반 집 같았는데 사진도 걸려있고 꽃도 일부러 가져다 놓은 것 같았다.

사람이 없어 물어볼 수도 없었네..

 

 

 

쓰다듬어주세요 'ㅅ'

 

 

 

 

부자들이 모여 사는것 같았던 마을

괜히 인증샷  

 

 

 

힘들게 힘들게 쇠소깍에 도착하고 일단 밥!!

아 배가 너무 고팠다.

앞에나온 번화가(읍내정도의 크기)에 도착했을때 짜장볶는 냄새를 맡아서

무조건 짜장면 먹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쇠소깍 근처에있는 "아서원"

Tel : 064-767-3130

 

여행하는 사람들보다 제주도사람들이 더 많이 있는 곳이다.

욕심껏 짬뽕, 짜장, 군만두 까지 시켰다.

(대구청년이 사주었음. 감사합니다!!)

 

 

 

 

그리고 쇠소깍

아 말도 안되는 물빛.......

이건 정말 실제로 봐야한다.(위에 사진에 보면 물고기도 보인다.)

 

 

 

흑돼지 감귤버거.......... 먹어보고 싶네.

쇠소깍 근처에는 카페나 상가가 조금있다.

 

쇠소깍에 도착하니 2시정도 됐던거 같다.

 

여기서 집으로 한라봉 보내고 조금 쉬다가 더 걸을까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좀 더 걷기로 했다.

 

 

 

어디서 왔니

 

 

 

어디서 왔니 2

 

 

 

좀 가다가 카페가 보여서 얼른들어갔다.

6코스 제지기오름가기전에 있는 곳이다.

1,2층으로 되어있고 직접만든 퀼트 작품도 많다.

 

 

 

대구청년

 

 

 

보리차

 

커피마시고 바다보면서 쉬다가 다시 쇠소깍쪽으로 발을 돌리기로 했다.

둘다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더 가면 길찾는데 많이 헤맬거 같았다.

그리고 좀 힘들었다. 체력이 고갈된듯....

 

 

이쁘다..

 

 

 

 로즈마리

꽃핀건 처음봤어. 학학 너무 이쁨.

 

 

 

 

토끼토끼

눈화장 엄청 이쁘게 했네 'ㅅ'

 

 

대구청년은 내일 집에 가기 때문에 제주시쪽으로 넘어가야했고 나는 숙소로 다시 돌아 가야했다.

우여곡절끝에 어찌어찌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1~4코스 까지는 자연풍경위주의 길이라고 하면

5코스 부터는 조금 다른 풍경들이 보인다.

같은 마을길이여도 앞에서 봤던 시골의 모습도 아니고 작지만 읍내 같은 곳도 나온다.

그리고 6코스부터는 서귀포시내로 들어가면서 광광지와 번화가가 나오는데

5코스는 1-4코스와 그리고 6코스, 7코스의 풍경의 중간모습이라고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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