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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있어도 간다!

장주 |2010.04.02 13:25
조회 170 |추천 0

 

 

얼마 전 국외영주권을 보유한 젊은이 32명이 자진 입대해 군의 귀감이 되며 큰 화제다.

이들은 모두 미국, 캐나다, 일본, 아프리카 짐바브웨까지 전 세계 14개국에서 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아들로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현재는 훈련에 한창이다.

 

최근 들어 이 같이 국외 영주권 취득이나 혹은 질병으로 병역면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주권 포기, 질병을 치료하면서까지 자진 입대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육군 훈련소를 거쳐 배출된 국외영주권 보유 자진입대자는 400여명에 이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병역 기피자들의 고의적 비리 행위들로 사회에 혼란을 불러 일으켰을 때를 감안해 본다면 현재 젊은이들의 병역의무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인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하는 이들의 모습이 국민은 물론 함께 동고동락하는 병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젊은이들의 성숙된 병역문화에 우리 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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