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치명적인 유혹
나이를 불문, 전 세계 여성들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른 하이힐은 여성미와 섹스어필의 상징이다.
사실 18세기 하이힐은 정치적 특권의 상징으로 궁에 출입할 수 있는 귀족들만이 붉은 가죽으로 만든 하이힐을 신을 수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당할 때 그녀의 목과 함께 그녀의 하이힐 역시 사치의 상징으로 잘려나갔고 그 후 하이힐은 금기시 됐다.
세월이 흐른 현재, 하이힐은 전 세계 여성들이 가장 탐내는 ‘핫’한 패션 아이템인 동시에 여성의 성적 매력의 상징이 되었다. 평균 30켤레의 구두를 갖고 있는 미국 여성들은 매년 6켤레를 구입하며, 이들 중 1/4 이상은 하이힐을 살 때 에로틱한 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굽에 대해서 말하자면, 높아야 한다. 구두는 신는 그 순간 변화를 일으킨다. 그것은 연극의 반전과 같다. 구두의 높이는 당신의 도발적인 감정의 수위와도 직결된다. 높게, 높게, 더 높게!" – 마놀로 블라닉(하이힐계의 지존급 디자이너)
나도 한국 여자의 평균 신장을 가지고 있다고 우기는 160, 동산위에 올라서 160... 여튼 160cm의 신장을 가진 여자다.
패션 아이템 중에 하이힐만큼 매력적인 아이가 또 있을까?
물론 신고 있는 동안도 피곤하고, 하루종일 걸을 일이 많은 날엔 하이힐 신는게 무섭긴 하다 -_-;
하.지.만. 아름다움을 포기할 여자가 세상에 어딨을까?
눈에 쏙 들어오는 하이힐을 모아봤다.
찾다 보니 굉장히 독특한 하이힐이....
화제의 '사탕 가득 구두' 란다 -_-;;;; 이런 노골적인 번역이라니;;;
구두 앞쪽에 사탕을 담을 수 있다는 얘기인듯..
걸어다니다 심심하면 까먹으라는 소리일까?
이 굉장한 굽을 자랑해주시는 하이힐의 가보시는 코끼리 똥이란다 -_-;;;
굽의 길이가 무려 25cm인... 이걸 신고 걷는게 과연 가능할까 싶은 정도의 무시무시한 하이힐이다.
구두는 예쁜데..... 가보시가.. 자꾸 눈에 걸린다 -_-.... 이건 좀... 흠...
하이힐은 각선미와 자신감을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여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건강을 생각하면 좋을게 하나 없겠지만..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 봄 구두 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