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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또는 일본의 독도 (Kor or Jp)

하병길 |2010.04.02 17:26
조회 74 |추천 0

 

난 한국인임에도 재수없게 독도가 어느 나라 섬인지 크게 솔직히

 

관심이 없다. 독도의 해안 영역을 소유함에 따르는 국가적 이익을

 

정확히 몰라 아님 여자친구가 일본인 이여서 매국노 망나니 이여서

 

그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유는 분명 내 나라 한국을 위해서임은 틀림없다.

 

 

 

어제 일본정부가 초,중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섬이라 표기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오르면서 아주 많은 네티즌들이 한국정부에 항의

 

하는 댓글을 보았다 물론 나도 정부의 무능한 대책에 대해서는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난 먼저 정부의 무능함을 따지기 보다 엉뚱하

 

게도 한국 국민의 국민성이 먼저 떠올랐다.

 

 

 

만약 정말 아주 많은 네티즌들이 나라와 국익을 생각해 현직 대통

 

령을 욕하는 댓글을 그렇게 적날하게 적었다면, 그 열정을 자신의

 

개개인 행동에 조금 신경을 써 길 거리에 휴지 담배꽁초 안버리고

 

가래침 아무대나 뱉지 말고 교통법규 잘 지키고 "고맙습니다" "죄

 

송합니다" 실례합니다" 라는 말 자주하는 시민이 되어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했다.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그렇게 생각한

 

다면 글을 끝까지 읽어주길..^^

 

 

외국 길거리에서 서양인들이 동얀인을 바라보는 눈은 일본인이나

 

중국인이나 한국이나 모두 같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상황

 

은 아주 크게 달라 진다. 왜냐면 그들의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는 상

 

당히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일본의 강한 경제력이 하나의 이유

 

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보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국민성이다

 

깔끔하다, 매너가 좋다, 배려심이 깊다 로 시작해서 끝이 없고 그런

 

말 듣고 있으면 다들 무슨 일본 예찬자들처럼 보인다.

 

중국인들에게 정말 미안한 애기지만 ( 정말 진심으로 죄송) 그래도

 

한국인이 중국인 보다는 좋은 평가다 하지만 크게 좋다고는 착각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마 2002년쯤 부터인거 같다 한국의 연예인들이 유명해지고 

 

경제가 더욱 좋아지면서 한국이 많은 외국인 들에게 아주 많은 관

 

심을 받게 되고 한국음식과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이 아주

 

많이 생겨난거 같다 외국에서 나 또한 피부로 느낀다 그로 인해 한

 

국인으로써 자부심도 커졌고 여자친구에게 한국 자랑도 자주 한다

 

그래서 한국에 들어가기전 이면 내 나라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가

 

게 되는데 한국에 들어와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카~~~악 하며 침

 

뱉는 사람, 잘못을 하고도 사과도 하지 않는 사람, 차들과 특히 오

 

토바이의 신호무시 길거리의 쓰레기들 식당에서 자기집 마냥 큰 소

 

리로 주문하며 자신이 우월 하다고 생각하고 그렇지 못하면 손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을 볼 때면 늘 실망만 하게 된다

 

 

 

독도를 일본에게 뺴앗기지 않는 것도 정말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당장 우리 개개인의 대표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생각을 해보자

 

한 나라의 좋은 이미지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크나큰 힘을 지

 

니고 있다 그에 따르는 국익의 액수 또한 분명 엄청나다

 

아주 작은 일이다 그냥 쓰레기 버리지 말고 침 뱉지 말고 운전자는

 

교통법규 잘 지키고 서로에게 조금만 더 배려하면 된다

 

그러면 서로가 행복해지고 국가 또 한 더 잘 살게 된다

 

또 한 반 세기 동안 우리나라를 지배한 일본 또 한 이길수 있는 길

 

이다 아주 작은 우리의 행동에 의해서 말이다.

 

                                             

                                                             -2010/4/2 하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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