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헤어진 남친을 만났어요~
그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다시 잘해보자 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다보니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렇게 다시 사귀자 해놓고 딱 이틀 연락하다 아예 잠수 입니다~~
문자.전화 다 쌩까버리고~~
완전 어이가 없어서~~~
솔직히 헤어지고 만나고 한 3~4번 했을거예요~
이젠 더이상 짜증나고 어이없고 황당해서~~~~~~
성질같아선 당장 일하는데 찾아가서 싸다구라도 한대 날리고 싶지만
계속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 할바에
차라리 오늘 핸드폰 번호 바꿔버렸어요~
주위 사람들이 속이다 시원하다고 하네요 ...
그래도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는 전 어떡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