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에 접어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요즘 워낙 세련되고 이쁘신 분들이 넘쳐나고,,특출나게 예쁜 건 아니지만,,
순수, 청순하게 생겼다고 이상형이라고 하는 분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김하늘, 서현, 장나라, 이수경, 윤아 등등,,,닮았단 소리 많이 듣고 다닙니다;;)
키도 작은 편도 아니고,,(167),,
특히 온라인상에서 연예인 제의 정말 많이 받고,,
지방에 사는 저를 보려고 직접 찾아온 연예계 관계자분도 계셨고,,
흔히 말하는 얼굴 좀 되거나,,돈이 좀 많거나? 하는 남성분들의 Dash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정작 제 주위에는 남자가 없어요;
제 하루일과가 아침에 중고딩들과 같이 출근해서 하루종일 직장에 있다가 퇴근시간도 일정치 않고,
집에 오면, 8시~10시 정도 됩니다,,그럼 씻고 이것저것 하다가 자는 것의 반복입니다;
음주문화, 사람 많은 시끄러운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터라;;
주말에도,,집 밖을 잘 안나갈 때가 많습니다;;
잠깐 친구 만나서 밥먹고 까페가서 차 마시며 수다 떨다가 집에 오는,,;;
이성을 만날 일은 0.01%? 직장도 여자들만 있는 곳입니다.ㅡㅡ;;
6개월전에 헤어진 4년 사귄 남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뚝;;;
서론이 길었네요,,,,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온라인상에서,,알게 되는 남성분들인데요,,
투데이가 웬만한 연예인들을 능가하고,,미니홈피에는 온통 작업?으로 가득한 분들 말구요,,
물론, 얼굴을 보고 호감을 가져서 접근? 한 거지만,,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시는 남자분들이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가치관이라든지, 어떤 사람인지 100%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알 수 있잖아요,,,보통 한 달 정도,,;;저랑 대화도 잘 통하고,,,
(온라인상의 글로 하는 이야기말구요,,직접 목소리로 하는 전화통화,,)
속상했던 일도 털어놓고 위로받고, 어떻게 보면,,부모님이나 친구들보다도 더 많은 얘기를 하게되서
어느순간 많이 의지하고 정이란 것도 들게 되더군요,,
하지만,,남녀 관계라는게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잖아요,,^^;
어느순간, 얼굴 한 번 안보고 대화내용이나 하는 행동을 보면,,거의 사귀는 수준까지 이르고,,
그러다,,마지막은,,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좋지 않게 끝을 맺는 게 대부분;;
예를 들면,,이러다가 정말 많이 좋아지면,,사귈 수 있는 것도 아닌데,,이런거?;
시작은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시작하지만,,마지막은 제가 상처받는;
이제 더이상은,,지칩니다,,ㅠ
이런 저에게도,,정말,,진정한 사랑이 올까요,,?
주위 친한 친구들은 온라인상으로 접근하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나쁜 X들이라고 하지만,,
저도 무턱대고 좋아요~ 사겨요~ 이런 개념없는 분들말고,,얘기하다보면,,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다른 여자분들한테 여기저기 예쁘다를 남발하고 연락처 따기만 급급한 사람 말고..ㅡㅡ;
혹시 온라인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는 분들은 없나요?
정말,,제 친구들말대로,,다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