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귄 제 남자친구가 두달전 바람이 났어요
저보다 3살 어린년이랑..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저보다 훨이쁘고, 듣기로는 성격도 몸매도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다는데......
깨끗하게 포기하려고 했지만 용서가 되질않아요
제 남친말로는 그얘가 꼬시고 만나달라 연락하고 그랬다던데
제가 처음 바람핀 사실을 알았을때 그 여자얘한테 전화를 했었어요
너 지금 만나는사람 여자친구 있다, 그거알고 사겼냐고 했더니
자긴 그런거 상관안한다고 누구냐고 끊으라고 하던데요
와 진짜 답안나오게 당당하게 말하는거예요
어젠 남친가방에 그년이보낸 편지가 있더라구요
자기야 사랑해 보고싶어 이러고 그걸보는순간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
막 아프다고 해서 동정심유발해서 연락하게 만들고.......
아진짜 질투아닌 질투나고,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너무 화가나고 심지어 죽이고 싶단생각이 들어요
화병나서 죽을것같아요...
지금 남자친구도 저한테 잘해주긴 하지만 그얘가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꼬시면 다시 넘어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