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가끔 네이트에서 여러가지 네이트 톡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 30대 중반에 남자 입니다
오늘 이렇게 제가 글을 쓴 이유는 다이어트에 관해서 제 생각을 전해드릴려고 이렇게
어렵게 글을 씁니다
글 재주가 없으니 읽으시면서 이해가 안되거나 어이가 없어도 그냥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악풀은 정중히 사절 하겠습니다
올해 3월에 다니던 회사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그일을 저 혼자 거의 혼자 다 하게 되었습니다
직원이 많지 않다 보니 공장 구하는 것부터 실내 인테리어 공사 전기 공사 기타등등...
할일이 끝이 없더군요
그러면서도 정상적으로 업무를 해야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왔는지
어느날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땡기고 아퍼서 병원을 갔더니 퇴행성디스크라고 하더군요
헐......
4번5번 추간판 탈출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많은 고민을 했죠 수술이냐 비수술이냐 .....
그런데 주위분들이 수술은 아직 나이가 있으니 하지말고 물리치료랑
약을 먹으라고 해서 수소문끝에 자생한방병원에 다니면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허리가 아프다 보니까 운동도 못하고 또 한약을 먹어서 인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밥맛이 좋아지면서 7월경 몸무게를 달아보니까 94키로에 육박하더군요(참고로 키는183)헉
허리가 많이 좋아져서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다시 고민이 생긴거죠
그전에도 몸무게가 88키로 정도 해서 운동도 하고 나름대로 다이어트도 해서
좀 오버는 했지만 86~88키로 정도를 유지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살과에 전쟁으로 들어 갔습니다
다이어트에도 여러자기 방법이 있겠지만 전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 해서 시작 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CLA가 하는 체지방 분해 약을 먹어 봤는데
별 효과도 없어서 반달만에 중단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여기 네이트 톡이나 아님 여러 뉴스나 인터넷 에서 보면
뭐 닭가슴이다 단백질 위주에 식단이다 요가나 헬스 수영 뭐 기타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오지만 제 생각에 저처럼 정상적으로 직장은 다니시는 분들은
먹는것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시리라 생각 됩니다
정말 닭가슴이니 단백질 위주에 식단이니 이런 것들은 직장다니시는 분들에게는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주로 점심시간에 저처럼 회사에서 일률적으로 나오는 식당이나 혹은 회사 근처 식당들을
이용 하시겠죠...
그러다보니 자기가 원하는 식사를 한다는건 힘들더군요
운동은 늦게라도 퇴근후에 할수가 있지만 식사는 싸오는것도 하루 이틀이고 나가서 그런것들을
사먹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어떻게 정해진 시간에 그런걸 매일 먹을수가 있나요
뭐 연예인도 아니고 말입니다
전 그래서 두번째로 시작한게 아침먹기였습니다
아침을 안먹은지가 20년이 넘었는데 갑자기 먹을려고 하니까
힘도들고 좀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졸리고 또 아침을 차려주시는 어머님이 힘드시고^^*
그리고 점심부터는 평소에 먹는 분량에 3분에2만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더군요
저녁도 마찬가지로 먹고요 대신 저녁은 가급적 일찍먹죠 보통 6시 정도에
그리고 제가 술도 좋아 하고 분식종류를 굉장히 좋아했는데
허리때문에 한약을 먹으면서 술도 안먹고(술을 끈은건 아닙니다^^*)
군것질도 안하게 되더군요 주위에서도 제가 한약을 먹는걸 아니까 술먹잔 애기를 잘 안하더군요
이렇게 먹으면서 저녁 퇴근후에 헬스장에서 가볍게 약간 빠른 걸음으로 런닝머신 약 20분 그리고
스트레칭 약 10분 그리고 약간에 허리에 무리가 안가는 근력운동 약 15분
이렇게 보통 일주일에3번정도 했습니다 물론 더 하고 싶지만 의사 선생님이 허리에 무리가
간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하다가 어제 약 두달 반만에 몸무게를 달아보았습니다
몸무게86키로.....ㅎㅎ
약 8키로정도 빠졌더군요
물론 체지방은 측정 안했지만 님들도 아시겠지만 살이 빠지면 가장 먼저 알수 있는게
바지를 입어보면 알수 있잔아요
오늘 아침에 기쁜 마음으로 허리에 맞게 벨트를 잘라 내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도 다이어트 기간중에 음식에 유혹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갔습니다(약간에 허풍^^*)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하다보니까 정말로 머리도 빠지더군요
헐....그래서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제가 먹고 싶은걸 미리 정해 놓고
너무 늦지 않게 실컷 먹었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치킨도 먹고
또 가끔은 라면이나 분식종류도 먹고요
여기 계신 여러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 다이어트때문에 많은 고민 있는걸로 압니다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나 아님 병원에서 수술이나
아님 여러 가지 약들이 굉장히 호황을 누리고 있는걸로 압니다
근데 전 다이어트에 관해서 이렇게 생각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절대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 스트레스란놈이 알고 보면
더 나쁘고 위험한 놈입니다![]()
본인몸이나 본인 생활 리듬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세요
제가 보기엔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저녁에 군것질 하고 술만 좀 안마셔도
살 빠집니다 가끔 운동도 하시면 좋겠지요
물론 본인에 능력이 되어서 지방 흡입이나 병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으셔도
됩니다
저도 궁금해서 병원에다가 이것저것 가격을 알아 보았습니다
병원 마다 차이는 좀 있지만 보통 지방 흡입 하는데 200~500백만원정도..
요즘 흔히들 하는 주사요법인 메조 혹은 카복시는 패키지로 묶어서 신청을 하면
편균적으로 20~40만원 정도 근데 이건 꾸준한 관리가 필요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의원이나 병원에서 하는 다이어트 프로 그램이라고 해서 있던데
이것도 보통 한달에 40~60만원정도 물론 한달해서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특별히 고도 비만이 아닌 사람이 그런데 돈쓰는거 보면 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제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고 나무라지는 마세요
그리고 너무 방송이나 이런데서 다이어트는 이렇게 해라 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는데 거의 주입식이나 아님 상술 위주로 하는걸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런걸 보고 얼마 하지도 못하는 다이어트를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까 하고요
제가 여기까지 두서 없이 글을 올렸는데 제 뜻을 많은 분들이 이해를 해주심 고맙겠네요
자기만에 스타일로 다이어트를 하세요
너무 복잡한거 말고 알고보면 간단하고 돈 안들어도 얼마든지 다이어트에 성공 할수 있습니다
꾸준히 너무 단기간에 걸쳐서 과도하게 목표를 정하면 거의 실패하고 살을 빼도 요요현상이
옵니다
남들이 난 4주만에 10키로를 뺐느니 8주만에 몸짱이 되었느니 이런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분들은 나름대로 생활에 여유도 있고 시간적인 여유도 어느정도
있으신분들 같습니다...제 생각에...^^*
항상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일만 생기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